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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멜로 볼의 안목이 만든 초대박? 샬럿의 미래를 바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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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시간전
[뉴스]라멜로 볼의 안목이 만든 초대박? 샬럿의 미래를 바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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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신인왕 후보 콘 크니플의 샬럿 합류의 배경에는 라멜로 볼이 있었다.
샬럿의 라멜로 볼은 지난해 4월, 오른쪽 손목과 발목 수술을 위해 뉴욕의 한 병원으로 향하던 중 샬럿의 제프 피터슨 단장으로부터 흥미로운 질문을 받았다. 당시 드래프트 로터리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샬럿이 어떤 유망주를 눈여겨봐야 하느냐는 질문이었다. 수술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이른 새벽이었지만, 볼의 답변은 거침없고 구체적이었다.
당시 드래프트 시장의 최대어는 단연 듀크 대학의 쿠퍼 플래그였다. 하지만 볼은 피터슨 단장에게 또 다른 듀크의 유망주, 콘 크니플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시즌 중 듀크의 경기를 꾸준히 지켜봤다는 볼은 크니플의 높은 농구 지능과 경기를 읽는 눈, 그리고 무엇보다 정교한 슈팅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볼은 “최고급 유망주 중에서도 크니플만큼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는 드물다“며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볼의 이러한 안목은 정확히 적중했다. 한 달 뒤 열린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4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샬럿은 볼의 조언대로 크니플을 선택했다. 피터슨 단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볼의 평가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다“라며 “단순히 좋아하는 선수를 언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이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지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본인이 원한다면 은퇴 후 프런트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재능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해야 했던 에이스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남긴 이 조언은 결과적으로 샬럿의 리빌딩을 마무리하는 핵심적인 열쇠가 됐다.
신인 크니플과 함께 하고 있는 라멜로 볼이 올 시즌 샬럿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샬럿은 우선 15일 열린 플레이-인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8번 시드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16일 열릴 필라델피아-올랜도 경기의 패자와 8번 시드를 놓고 다시 한 번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