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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르브론? 카와이? 아데토쿤보? GSW, 여름에 역대급 스타 포워드 노릴까→커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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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6 00:05

[뉴스]미쳤다! 르브론? 카와이? 아데토쿤보? GSW, 여름에 역대급 스타 포워드 노릴까→커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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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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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빅네임들과 연결되고 있다.


'더 스테인 라인'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해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37승 45패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황.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남은 상태고 최근 복귀한 스테픈 커리 또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미 버틀러와 모제스 무디라는 핵심 자원이 시즌아웃된 상태의 골든스테이트다.


에이스 커리 또한 부상 복귀 후 아직 컨디션이 완전치 않아 외나무다리 매치인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도 출전 시간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우승 도전은커녕 플레이-인 토너먼트 통과조차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 많은 현재 벌써부터 골든스테이트의 여름 이적 시장 행보를 예측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 시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이다. 커리의 경우 올 시즌에도 코트에 뛸 때 건재함을 보였지만 2019-2020시즌 이후 가장 적은 출전 경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는 30대 후반의 노장으로 언재까지나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리라 장담하기 어렵다.








그런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계속해서 빅네임 영입과 연결되고 있다. 지난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도 야니스 아데토쿤보나 카와이 레너드 등 굵직한 이름들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던 그들이다.


피셔 기자는 아데토쿤보와 레너드,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 영입을 두고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여름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빅네임 영입 가능성 관련 현지 소식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에 더욱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르브론은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으며 계약 만기까지 1년이 남은 아데토쿤보는 최근 팀과 경기 출전을 두고 갈등을 빚는 등 어느 때보다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시기다. 지난 2월에도 이적설이 계속 나돈 바 있다.


앞서 언급한 둘보다 이적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지는 않지만 레너드 또한 트레이드 관련 루머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 선수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과 이비카 주바치를 시즌 중에 트레이드하면서 현재보다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는 무브를 가져갔으며 추후에 있을 이면 계약 관련 조사 결과 발표 또한 변수다.








만약 골든스테이트가 극적으로 이들을 영입할 수 있다면 2019년 여름 케빈 듀란트가 이적한 이후 7년 만에 커리와 MVP 출신 슈퍼스타가 커리와 합을 맞추게 된다. 르브론은 정규시즌에 4번, 파이널에 4번 MVP를 수상했으며 아데토쿤보는 각각 2번과 1번, 레너드는 파이널에서만 2번의 MVP를 차지한 바 있다.


또 하나의 변수는 골든스테이트의 내부 사정이다. 정말 빅네임을 노릴 경우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인 지미 버틀러의 거취 여부에 대해 결정해야 하며 버틀러가 팀에 남는다면 샐러리 캡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지난 2월 아데토쿤보 영입을 노릴 때도 결국 왕조 주역인 드레이먼드 그린이 반대급부 중 한 명으로 거론된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던 골든스테이트다.


과연 시련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빅네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까?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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