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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완전체의 힘 보여준 이상민 감독 "9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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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5 21:55
[뉴스][KBL PO] 완전체의 힘 보여준 이상민 감독 "9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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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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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완전체 KCC가 2승을 안고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 KCC 이지스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05-97로 승리했다. 원정길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KCC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놓게 됐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경기를 너무 잘했다. 경기 중에 드완 에르난데스를 투입하면서 슛을 두세 방 맞으면서 흐름을 뺏긴 구간이 있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다운됐는데,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고, 선수들이 결국 결과를 바꿨다“라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이게 플레이오프의 묘미인 것 같다. 정규리그 경기였으면 지쳐서 포기할 법도 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뭔가 해보겠다는 마음이 흐름을 뒤집고 승리까지 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KCC는 속공 득점(15-8)과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19-12)에서 모두 DB에 앞섰다. 경기 전 이상민 감독이 짚었던 두 부분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을 만한 플레이였다. 이에 이상민 감독도 “늘 얘기하지만 턴오버와 속공, 그리고 3점슛을 어떻게 막냐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는 원정길에서 2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21점까지 앞섰음에도 DB에 역전을 허용했었기 때문.
이에 이상민 감독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정신이 없었다. 선수들을 계속 다독이며 괜찮다고 했고, 작전타임도 많이 고민했다. 다행히 고맙게도 상대가 먼저 타임을 부르더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오늘은 DB가 (원투펀치 외에) 다른 선수까지 터지는 바람에 힘들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보여줬고, 재역전하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오늘 졌다면 타격이 컸을 텐데, 9부 능선을 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