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KBL PO] 0% 낭떠러지에 놓인 김주성 감독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조회 10회
|
댓글 0건
99
RKTV
04.15 21:40
[뉴스][KBL PO] 0% 낭떠러지에 놓인 김주성 감독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99
RKTV
04.15 21:40
10
조회수
0
댓글

[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위기에 빠졌다.
원주 DB 프로미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7-105로 패했다. 이로써 홈에서 1,2차전을 모두 내준 DB는 부산 원정길을 앞두고 탈락까지 단 1패 만을 남겨놓게 됐다. 더욱이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패배하고 4강에 진출했던 팀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경기를 마친 김주성 감독은 “선수들이 1차전 때는 흥분하지 않고 경기를 잘 풀었다. 그래서 2차전 때도 그렇게만 해달라고 했었다. 우리가 경기가 잘 안 될 때 보면 흥분해서 슛을 남발하고, 속공까지 내주는 경기가 있었는데 오늘 2쿼터에 그래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조금 더 차분했으면 좋겠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DB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한 때 21점까지 뒤쳐졌던 경기를 역전까지 일궈내면서 대역전극을 완성시킬뻔 했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흥분을 가라앉히고 따라가서 역전까지 했었는데, 마지막에 턴오버가 발목을 붙잡았다. 그렇게 턴오버가 나오면 힘든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집중력 차이에서 패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홈에서 2패를 당한 DB는 오는 17일 부산에서 3차전에 나선다. 이제 DB에게는 더이상 뒤가 없다. 패배하는 순간 올 시즌은 종료된다.
끝으로 김주성 감독은 “우리가 밀릴 때 보면 엘런슨과 알바노가 흥분해서 슛을 남발한다. 반면, 따라잡을 땐 침착하게 패스를 돌려서 나오는 볼이 슛으로 연결돼서 따라간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두 선수가 이를 깨닫고 선수들을 믿으면서 패스를 돌려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