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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PO] 22.2%의 업셋을 만들고 싶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조수아가 터질 때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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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15 19:30
[뉴스][W PO] 22.2%의 업셋을 만들고 싶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조수아가 터질 때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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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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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김민우 명예기자] 홈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역대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의 상황은 총 4번이었다. 이 중 3차전을 승리한 팀들은 모두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했다. 삼성생명은 100%의 확률을 이어가기 위해 4차전 홈에서 4강을 끝내려 한다.
하상윤 감독은 “제 생각에 체력이 문제라고 했는데 3차전은 사이클이 맞은 것 같다. 체력이 조금만 더 버텨주면 좋겠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런 부분을 봐도 감독으로써 정말 고마운 부분이다. 16점 차를 뒤집는 것은 쉽지 않다. 포기할 만한데 포기 안 하고 해준 것 자체가 잘한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홈에서 열린 3차전 기적처럼 연장 접전 끝에 역전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은 챔피언 결정전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팀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 확률은 16.7%다.
하 감독은 “상대 감독님이 너무 노련하시고 유능하시다. 오늘은 슈터들을 잡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 많이 쏘라고 했다. 오늘은 (이)해란이가 해주면 좋겠다. 하루건너 뛰었으니 슈터들을 막으려고 할 때 (이)해란 이가 신이나면 좋겠다. 언니들을 잡으려고 하면 공간이 열릴 것이다. 또 이주연이나 윤예빈이 쪽에서 나오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혀다.
이어 “4쿼터까지 버티고 승부처에서 제가 해보니까 운도 따라야 하고 승부처에서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3차전에는 혜윤이가 해줬다. 2차전처럼 쉽게 경기가 나오면 좋지만 오늘도 4쿼터까지 끌고 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3차전에도 벤치 자원들의 쏠쏠한 활약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조수아와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역할이 작지만 알찼다.
하 감독은 “수아한테도 너무 잘했다고 이야기했다. 그 정도만 해줘도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했다. 또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제 역할을 잘해줬다. 힘에서만 안 밀리면 좋겠다. 오늘도 4쿼터까지 끌고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볼이 우리 쪽으로 오냐 안오냐는 운이다. 거기까지 못가면 결정이 나버리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이)주연이가 몸상태가 100%이 아니다. 갑자기 아프면 어쩌냐 걱정이다. 수아나 하마니시에게 준비를 잘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늘은 수아가 될 것 같다. 이제는 될 때가 됐다. 너무 안나왔었다. 한번 나올때가 됐다. 몇 게임 연속으로 안나오는 것은 이상하다. 수비를 강화할 때나 수아가 필요하다.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수아가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오늘은 하나정도 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3차전 삼성생명은 프레스에 고전하며 전반에 힘든 경기를 했다. 그러나 하상윤 감독은 프레스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 감독은 “프레스 상황에서 뺏긴 것은 한 번이었다. 어렵게는 넘어오지만 그것 때문에 넘어오지 못한 것은 없었다. 상대가 오히려 이지샷을 내줬다. 트랩을 들어가면 노마크가 생긴다. 일본 전지훈련에서 경험한 것인데 오히려 쉽게 공격할 수 있다. 영리하게 활용하면 우리에게 유리하다. 노마크로 쉽게 갈 수 있는 것도 있다. 당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 같다. 오늘따라 이상범 감독님이 더욱 의식된다. 상대가 오늘은 더 강하게 나올 것 같다. 선수들이 긴장하면 안보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차전 이후에도 파울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전한 하상윤 감독. 그러나 이해란의 파울 관리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이야기했다.
하 감독은 “코치 때부터 왜 이렇게 쓸데없는 파울을 하냐고 말한다. 평균 파울이 4개는 되지 않을까 싶다. 김아름이랑 이해란을 파울왕이라고 놀리기도 한다. 해란이는 리바운드나 손질하다가 쓸데없는 파울을 한다. 본인이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욕적으로 하려다가 나온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