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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0%를 위해 필요한 100% 이상민 감독 "달리는 농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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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BL PO] 0%를 위해 필요한 100% 이상민 감독 "달리는 농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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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KCC가 더 환히 웃으며 부산으로 향할 수 있을까.
부산 KCC 이지스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KCC는 지난 13일 1차전에서 81-78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올 시즌 KCC는 또 한 번 최초에 도전 중이다. 2년 전 정규리그 5위 팀의 최초 플레이오프 우승을 일궈냈던 이들은 이번엔 6위 팀의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모두 승리했던 팀은 100%(25/25)의 확률로 4강으로 향했다. 최초 도전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기에 KCC로서는 원정길에서 두 경기를 모두 잡고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 전 이상민 감독은 2차전 준비에 대해 “1차전에서 안 됐던 부분들에 대한 준비를 했다. 우리가 1차전을 이겼지만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는 말이 있다. 벤치 득점도 없었고, 상대에게 슛 찬스 허용이 많았다. 오늘은 턴오버와 공격리바운드 허용을 한 자릿수로 줄여보자고 당부했다. 선수들이 인지하고 있고, 이뤄진다면 좀 더 쉽게 나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1차전 기선제압을 위해 KCC는 1옵션 숀 롱을 비롯한 국내선수 빅4가 모두 32~33분 이상을 소화했다. 그 중 최준용은 풀타임에 가까운 38분 25초를 뛰었다.
선수들의 체력에 대해 이상민 감독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주전 선수를 많이 뛰게 했는데, 결국 매 경기가 중요하다. 오늘은 상대도 총공세를 펼칠 거라 생각해서 선수들에게 몸싸움을 피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심판 판정에 대한 건 내가 벤치에서 신경쓸테니 경기에 집중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잠깐 1~3분을 쉬더라도 힘들면 최대한 사인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도 달리는 농구를 해보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상민 감독은 “우리가 정규리그 때 DB전에서 평균 92점을 내줬는데, 그 중 트랜지션과 세컨리바운드를 뺏겨서 준 점수가 30점이 넘는다. 우리가 정규리그에서 공격력은 보여줬기 때문에, 상대를 70점대로 막는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