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맙소사 외나무다리 명승부서 더티 플레이 + 판정 논란... 에이스 부상에 상대 감독 격분→
조회 9회
|
댓글 0건
99
RKTV
04.15 16:30
[뉴스]맙소사 외나무다리 명승부서 더티 플레이 + 판정 논란... 에이스 부상에 상대 감독 격분→
99
RKTV
04.15 16:30
9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명승부로 큰 주목을 받아야 했지만 찝찝한 논란을 남겼다.
샬럿 호네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27-126으로 승리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명승부가 나왔다. 동부 컨퍼런스 9위 샬럿과 10위 마이애미의 맞대결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샬럿이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경기 후 찝찝함이 남았다. 마이애미의 에이스 뱀 아데바요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이탈하는 과정에서 라멜로 볼의 위험한 플레이가 원인이 됐기 때문.
상황은 이렇다. 2쿼터 초반 볼이 슈팅을 쏘고 블록슛을 당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아데바요의 상체와 충돌했고, 바닥에 쓰러진 볼은 팔로 아데바요의 발을 걸어서 넘어트렸다. 크게 넘어진 아데바요는 허리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파울이 불리지 않았고 플레이가 이어졌기 때문에 비디오 리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고의성을 단정할 순 없지만 위험한 더티 플레이인 것은 부정하기 힘든 행동. 에이스를 잃은 채 경기에서 패한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경기 후 분통을 제대로 터트렸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전혀 웃을 일이 아니다. 정말 어리석고 위험한 플레이였다. 우리 팀 최고의 선수가 빠졌다. 변명하려는 건 아니다. 샬럿은 훌륭한 경기를 했고 우리에게도 이길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그런 플레이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발을 거는 행동은 농구에 있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판정을 내렸어야 한다. 그런 플레이는 퇴장감이다. 라멜로 볼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그런 행동은 농구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아데바요의 동료 타일러 히로 또한 “정말 충격적이었다. 뱀 아데바요가 그렇게 절뚝거리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 정도였다는 건 얼마나 큰 고통을 느끼고 있었는지 말해준다. 우리 모두 라멜로 볼의 플레이가 올바른 플레이가 아니라는 걸 알지 않나“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더티 플레이로 상대에게 부상을 입힌 볼은 “그 장면에 대해 사과한다. 머리를 맞아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위험한 플레이를 펼친 볼에게 경기 안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에 판정을 향한 팬들의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다. 연장 막판 위닝샷을 넣으며 팀의 영웅이 됐음에도 볼 또한 찝찝함을 남긴 채 경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양 팀의 치열했던 명승부가 더티 플레이와 판정 논란으로 얼룩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