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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2의 손흥민 꿈꾸다가' 한일 축구 모두 초대형 날벼락...양민혁-코타 이상하게 꼬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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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제2의 손흥민 꿈꾸다가' 한일 축구 모두 초대형 날벼락...양민혁-코타 이상하게 꼬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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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양민혁이 있는 한국도 문제지만 일본 역시 걱정이 크다.
일본 매체 풋볼 트라이브는 14일 '가와사키 프론탈레 출신이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후보인 수비수 타카이 코타는 현재 토트넘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 중이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주력 센터백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착실히 평가를 쌓아왔으나, 이번 여름 그의 거취를 둘러싼 환경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트라이브는 독일 매체인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빌트가 보도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이번 여름 보강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이 단 500만유로(약 87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RB 라이프치히로부터 로코 라이츠를 매각하며 얻은 이적료 2000만유로(약 347억 원)의 대부분이 클럽의 재정 재건에 사용되기 때문에, 루벤 슈뢰더 스포츠 이사는 사실상 손발이 묶인 상태'라고 설명했다.일본 최고 수비 유망주인 코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J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작성하면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고생하면서 전혀 경기를 뛰지 못했다. 토트넘 내부적으로도 코타가 그렇게 아깝지 않았던 모양. 겨울 이적시장에서 완전 영입 조항을 달고,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보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완전 영입 금액으로 900만유로(약 156억원)만 지불하면 코타가 영입 가능하다. 분데스리가 규모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액수지만 묀헨글라트바흐의 자금 사정이 너무 좋지 않다. 풋볼 트라이브는 '빌트 보도 따르면 구단 수뇌부들은 완전 영입 대신 임대 연장이라는 우회책도 모색 중이라고 하지만, 이마저도 재정적으로 성사될지 불투명'고 했다.
문제는 토트넘으로 돌아가도 상황이 난감하다는 것. 코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누비는 토트넘에서 뛰고 싶었을텐데, 토트넘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 풋볼 트라이브는 '코타의 '원소속팀'인 토트넘의 상황도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현재 18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이 내년 시즌 2부 리그에서 경기하게 될 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2부로 추락할 경우 타카이의 '시장 가치'에 미칠 영향은 피할 수 없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타카이의 묀헨글라트바흐 퇴단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토트넘의 차기 시즌 구상에 포함될지는 미지수이나, 토트넘이 2부 강등으로 인해 많은 주력 선수를 방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타카이를 임대 복귀시키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예측했다.
코타만큼이나 양민혁도 문제다. 이번 시즌 후반기 잘못된 임대 결정으로 인해서 코번트리 시티에서 시간을 낭비했다. 출전조차 어려운 상태. 토트넘이 만약에 강등될 경우, 양민혁은 팀에 남아야 하는 건지, 다시 임대를 떠나야 하는 건지 제대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축구 미래들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가 이상하게 고생하고 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