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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잘 키우면 제2의 케빈 가넷? 황금 드래프트 빅3 위협할 208cm 장신 유망주→문세종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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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뉴스]잘 키우면 제2의 케빈 가넷? 황금 드래프트 빅3 위협할 208cm 장신 유망주→문세종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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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케일럽 윌슨이 N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케일럽 윌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3월의 광란이 종료된 가운데 이제 관심은 유망주들의 드래프트 참가로 쏠린다. 올해 드래프트는 특히 좋은 유망주들의 대거 참가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1학년 시즌을 소화한 케일럽 윌슨도 NBA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윌슨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며 '태종대왕' 문태종의 아들인 재린 스티븐슨의 동료이기도 했다.








윌슨은 올해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빅3(AJ 디반사-대린 피터슨-카메론 부저)에 이어 4순위에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3순위 이내 지명까지도 내다 본다.


208cm의 장신 포워드인 윌슨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과거 NBA 레전드였던 케빈 가넷이나 크리스 보쉬까지도 컴패리즌이 거론되는 선수다.


올 시즌 NCAA 무대에선 평균 19.8점 9.4리바운드 2.7어시스트 1.5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야투율 57.8%를 기록했으나 3점 성공률이 25.9%에 그친 점은 다소 아쉽다. 부상 여파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하기도 했다.








윌슨은 대학을 떠나는 마음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한 해를 보냈다“며 감사함을 표한 뒤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이즈 좋은 장신 포워드 자원을 찾는 팀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유망주 윌슨. 그가 NBA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의 선택을 받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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