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 9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대충격' 한화, 롯데 지우고 36년 만에 불명예 기록 썼다…작년 영광은 어디로

조회 5|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4.14 23:10

[뉴스]'대충격' 한화, 롯데 지우고 36년 만에 불명예 기록 썼다…작년 영광은 어디로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04.14 23:10
5 조회수
0 댓글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가 그야말로 자멸했다. 36년 만에 불명예 기록까지 소환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6으로 패배했다. 4연패.

그야말로 자멸한 경기였다. 한화 투수진은 4사구에 무너졌다. 이날 한화 마운드에서 나온 4사구는 무려 18개.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1990년 5월5일 롯데 자이언츠가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기록한 17개. 36년 만에 불명예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이날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최고 157㎞ 직구를 앞세워 6개의 삼진을 잡는 등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4사구가 5개가 나오면서 삼성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다. 이후 김종수(1이닝 무실점)-박상원(0이닝 1실점)-이민우(0이닝 무실점)-정우주(1이닝 무실점)-이상규(0이닝 무실점)-조동욱(⅔이닝 무실점)-김서현(1이닝 무실점)-황준서(⅓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올라왔다. 9회초 2사에 올라온 황준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4사구가 나왔다.

오히려 삼성이 삼진과 병살 등 밥상을 걷어차지 않았다면 빅이닝이 계속해서 만들어질 뻔 했다.

1회초 2사 후 최형우 타석에서 몸 맞는 공이 나왔고, 이후 디아즈의 2루타로 2,3루 위기에 몰렸다. 류지혁이 땅볼로 물러나면서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다. 2회초에는 볼넷 2개가 나왔지만, 삼진 두 개로 위기를 넘겼다.

5회초에는 1사 후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디아즈가 병살타를 치면서 한화는 다시 한 번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6회초 류지혁과 전병우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강민호가 삼진으로 돌아선 가운데 이성규가 볼넷을 얻어내며 1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대타 양우현의 투수 땅볼로 3루주자가 홈에서 잡혔고, 결국 후속 박승규도 땅볼로 물러나면서 한화는 간신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7회초부터 볼넷 실점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삼성은 0-5로 지고 있던 7회초 한화 박상원을 상대로 김지찬의 볼넷과 최형우의 안타, 디아즈의 볼넷으로 다시 한 번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류지혁이 바뀐 투수 정우주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후속타자의 병살과 뜬공으로 한화는 다시 한 번 대량 실점을 막을 수 있었다.

위기를 넘겼지만, 한화 투수진의 제구 난조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8회초 이상규가 선두타자 이성규에게 볼넷을 내줬다. 곧바로 한화는 조동욱으로 교체했고, 2사를 잡아냈다. 이후 김지찬에게 볼넷을 내줬고, 한화는 마무리투수 김서현을 올렸다.

김서현마저 흔들렸다. 최형우가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삼성도 이번에는 침착하게 기다렸다. 디아즈와 류지혁이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4-5까지 좁혔다. 그러나 전병우의 유격수 땅볼로 동점까지는 만들지 못했다.

불안하게 버텨오던 한화 마운드는 결국 9회초를 버티지 못했다.

박세혁의 안타와 이성규의 희생번트로 득점권에 주자가 생기자 김서현이 급격히 흔들렸다. 김재상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고, 박승규에게는 몸 맞는 공이 나왔다. 만루 위기. 김지찬의 2루수 앞 땅볼로 3루 주자가 홈에서 잡히며 한화가 흐름을 가지고 오는 듯 했다. 그러나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국 5-5 동점. 이해승까지 볼넷을 얻어내며 삼성기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결국 김서현을 내리고 황준서를 올렸고, 류지혁을 뜬공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경기는 넘어갔다. 9회말 한화는 삼성 마무리 투수 김재윤 공략에 실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길어진 연패도 뼈아팠지만,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를 달렸던 팀 마운드의 붕괴는 한화의 머릿 속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대전=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