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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준비된 슈터’ 경희대 임성채 “팀에 활력 불어넣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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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뉴스]‘준비된 슈터’ 경희대 임성채 “팀에 활력 불어넣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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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정연 명예기자] “자유투는 항상 자신있다.“


경희대학교가 1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5-65로 승리했다.


이날 임성채는 17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임성채는 “지난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하고 악에 받쳐서 이번 경기를 열심히 준비했다. 그런데 3쿼터 막판부터 안일한 부분이 많이 나와서 추격을 허용한 것 같아 그게 많이 아쉽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를 상대로 6명이나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경희대다. 그중에서도 임성채는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또한 3쿼터에 임팩트 있는 어시스트로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이에 임성채는 “오늘 슛이 조금 잘 들어가니까 상대 수비가 바짝 나와서 그런 찬스가 났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이날 임성채는 7개의 자유투 중 6개를 성공하며 86%라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보여줬다.


그는 “자유투는 슈터로서 일단 가장 갖춰야 될 기본적인 슛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평상시에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투 라인 앞에 섰을 때 항상 자신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4학년이 된 임성채는 올해 드래프트를 앞두고 있다.


임성채는 “저는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그런 선수다. 한번 믿어주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짧고 굵은 포부를 남겼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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