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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SC이슈]'몸값 100억' 바이에른 뮌헨 '파격 할인가'로 8월 韓 '제주 투어'…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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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SC이슈]'몸값 100억' 바이에른 뮌헨 '파격 할인가'로 8월 韓 '제주 투어'…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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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캡틴 구자철 제주 SK 어드바이저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를 최대한 멋있게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구자철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년 축구인 골프대회'에 참석해 뮌헨의 방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제주 구단은 지난 10일 '뮌헨이 오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인 '아우디 풋볼 투어'(Audi Football Tour)의 서막을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아우디 풋볼 투어'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친선경기를 치른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지난해 제주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구단 어드바이저로 합류한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맺은 인연 등을 활용해 이번 뮌헨 방한을 앞장서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철은 지난해 뮌헨으로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제주는 '김민재 소속팀' 뮌헨, '손흥민 소속팀' LA FC가 공동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R&G)'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조자룡 제주 대표는 “구 어드바이저 역할이 가장 크다. 우리 유스 골키퍼를 뮌헨에 보내는 등 뮌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연초에 이야기가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구 어드바이저는 “큰 이벤트가 됐으면 좋겠다“며 “제주는 남쪽 맨 끝자락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구단인 것 같다. 내부에 들어오니 더 힘들게 싸우고 있다. 구단에도 또 도민에게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거라고 보고 있다“라며 이번 친선경기가 제주 구단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리그 구단이 대행사를 끼지 않고 직접 유럽 빅클럽을 초청하는 건 이례적이다.

뮌헨 정도의 빅클럽을 초청하려면 초청비로만 100억원 가량이 든다. 조 대표는 “금액을 공개할 순 없지만, 100억원보다는 훨씬 적은 금액으로 이번 친선경기가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뮌헨측 관계자는 협상 과정에서 초청비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두 달 동안 세 번이나 제주도를 방문한 뮌헨 구단 관계자들은 공항부터 경기장까지 '천혜의 환경'에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5~6만 관중이 들어차는 경기장에서 투어 경기를 수없이 치러본 뮌헨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또 제주 구단과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유대 관계를 맺기 위해 제주 구단의 '오퍼'에 응했다. 바이에른 뮌헨 마케팅 및 세일즈 이사회 멤버 루벤 카스퍼는 “10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를 통해 다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축구에서 '10번'은 영감과 속도를 상징한다. 뮌헨은 전 세계 팬 및 파트너와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번 투어 역시 그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구 어드바이저는 “(뮌헨과)신뢰가 있어 웬만한 거는 최대한으로 다 맞춰주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제주의 목표는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을 꽉 채우는 것이다. 조 대표는 “제주도에서 이렇게 큰 행사를 한 적이 별로 없다. 뮌헨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을 예정인데, 최고의 2박 3일이 될 수 있도록 구단이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어드바이저는 “상대가 뮌헨 아닌가. 경기장이 꽉 차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주는 대한민국 국대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한 뮌헨의 주요 선수들의 의무 참가를 계약서에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6~7월에 열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변수가 될 순 있다. 구 어드바이저는 “최대한 멋있게 하고 싶다. 행정도, 경기도 수준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유소년 발전을 위해 뮌헨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제주 유스 선수는 오는 여름 뮌헨의 유소년 발굴 프로그램인 월드 스쿼드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포르투갈 출신 세르지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제주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을 달리다 지난 두 경기에서 부천(1대0 승), 포항(2대0 승)을 잇달아 잡고 반등에 성공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로 7위에 랭크했다. 구 어드바이저는 “처음부터 잘 나가면 나중에 떨어졌을지 모른다. (초반 부진이)단단하고 긴장되고, 또 철저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K리그에서 세르지우 감독이 가져가야 하는 파트에 있어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한다고 봤다. 강원전에서 연패를 끊는 게 굉장히 중요했다. 그날 텐백과 관련해서 축구를 너무 쉽게 보는 경향의 얘기들에 흔들릴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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