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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50km 좌완 파이어볼러가 한화에 온다…자리없어 '사인 앤드 트레이드'까지 고민했던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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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150km 좌완 파이어볼러가 한화에 온다…자리없어 '사인 앤드 트레이드'까지 고민했던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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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와 손아섭의 동행이 마침표를 찍었다.
한화는 14일 '두산 베어스와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천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해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선두 경쟁을 달리고 있던 한화는 우승 조각 중 하나로 손아섭을 영입했다.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35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 1홈런 17타점 OPS 0.689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권리를 행사했다. 그러나 30대 후반으로 향해가는 나이를 비롯해 부상 이력, 그리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면서 영입 의지를 보이는 구단은 많지 않았다. 7억 5000만원의 보상금도 발목을 잡았다.
'원소속팀' 한화는 한화는 FA 강백호를 4년 총액 100억원에 영입했다. 강백호가 오면서 지명타자 자리가 채워지게 됐고, 손아섭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한화에 자리가 없자 한화는 사인앤드 트레이드로 길을 열어주려고 했지만, 끝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한화와 1년 총액 1억원의 단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절치부심한 손아섭은 시범경기 7경기에서 타율 3할8푼5리 OPS(장타율+출루율 ) 0.923으로 활약했다. 개막전 엔트리에도 들었지만 1경기 대타 출전 후 2군으로 이동했다.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타율 3할7푼5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가운데 지난 10일 고양 히어로전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트레이드가 논의됐고, 두산으로 이적이 성사됐다.
한화가 받게 된 이교훈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9순위)로 두산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1군 10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다.
올 시즌 이교훈은 팔각도를 다소 내렸다. 지난해 최고 150㎞ 가량 나왔던 구속은 140㎞ 후반대로 소폭 하락했지만, 퓨처스리그 7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다.
한화로서는 1군에서 활용폭이 많지 않았던 베테랑 타자를 내주고 미래의 좌완 투수를 업은 셈이다.
한화는 '좌완 불펜 뎁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이교훈을 영입했다. 또한 이교훈은 군필 자원으로 현재 팀내 좌완 투수(황준서, 조동욱, 권민규, 강건우 등)의 병역 의무로 인한 공백을 메울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