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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식 감독 첫 시즌에 승률 26.8% 시련→경질설 수난에도 믿음 굳건하다? 14년 만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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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8시간전
[뉴스]정식 감독 첫 시즌에 승률 26.8% 시련→경질설 수난에도 믿음 굳건하다? 14년 만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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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부진한 시즌을 보낸 새크라멘토지만 크리스티 감독과의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가 덕 크리스티 감독을 유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티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마이크 브라운 감독의 경질 이후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새크라멘토는 비시즌에 크리스티 감독에게 정식 계약을 안겼다.
정식 감독 첫 시즌은 가시밭길이 기다렸다. 올 시즌 가장 실망스러운 팀 중 하나였던 새크라멘토는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22승 60패, 서부 컨퍼런스 14위에 그쳤다. 새크라멘토가 22승 이하에 그친 것은 2011-2012시즌 이후 14년 만이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면서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크리스티 감독의 조기 경질설까지 등장했다.
물론 크리스티 감독 입장에서도 다소 억울한 면은 있었다. 우선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가 쏟아지면서 정상적인 라인업 구축이 힘들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9경기, 잭 라빈이 39경기, 키건 머레이가 23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시즌 내내 부상 악재에 발목을 잡혔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디안드레 헌터도 2경기만 뛰고 조기에 시즌 아웃됐다.
플레이오프가 멀어지자 새크라멘토는 노골적인 탱킹 노선에 나서며 승리보다 상위 픽 수급에 무게를 뒀다. 접전 승부라도 4쿼터에는 핵심 선수들이 경기에 빠지는 상황들이 연출됐다.
정상적인 환경은 아니었기에 사령탑의 지도력이나 전술이 제대로 발휘되기도 어려웠다. 그런 가운데 딜런 카드웰, 막심 레이노 등의 가능성을 발견한 부분은 상처가 큰 시즌의 작은 수확이었다. 2002년생 1라운더 니크 클리포드도 시즌 막바지 많은 기회를 얻었다.
일단 새크라멘토는 크리스티 감독과의 결별보다는 더 기회를 주는 쪽을 선택했다. 크리스티 감독은 아직 2년 계약이 더 남은 상태다.
새크라멘토가 그토록 공을 들인 탱킹 농사의 결말은 다가오는 2026 NBA 드래프트에서 나온다. 11.5%의 1순위 지명 확률을 보유한 새크라멘토는 AJ 디반사,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 등 특급 유망주들을 품을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드래프트에서 뽑는 상위 픽 유망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이끄느냐가 크리스티 감독의 평가에 있어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 과연 힘겨운 첫 시즌을 보낸 크리스티 감독이 다음 시즌엔 어떤 모습을 펼치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