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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PO] “언니들이 해줄 시간이다” 연승을 원하는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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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W PO] “언니들이 해줄 시간이다” 연승을 원하는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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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김민우 명예기자] 삼성생명이 플레이오프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이해란의 엄청난 활약으로 삼성생명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1승 1패를 만든 삼성생명은 용인으로 돌아와서 3차전을 치르게 된다.
하상윤 감독은 “오늘의 키는 슈터들이다. 슛만 들어가면 조금 더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이제는 들어갈 것 같고 확률상 안 들어갈 것 같진 않다. (이)해란이가 2차전에 정말 잘하긴 했지만, 오늘은 그 정도까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해란이는 자기 몫을 해주면 되고 오늘은 배혜윤, 이주연, 강유림, 김아름이 해줘야 한다. 그래도 포워드 라인에서 슛이 터지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8개 정도 앞섰다. 평균적으로 5개 정도 밀렸다. 좋게 합산하면 13개를 더 잡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슛 퍼센티지가 안 좋은데 슛이 들어가고 4쿼터까지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고 가면 좋겠다. 언니들이 플레이오프 경험도 있고 하니 승부를 낼 때까지만 가면 좋겠다. 저쪽도 힘이 좋아서 에너지가 안떨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해란에 대해 하상윤 감독은 아직 더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 감독은 “아직은 저도 이해란에게 경력이 더 붙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후반기부터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 제가 판단할 때 치고 나가다가 옆으로 가면 도망가는 신호다. 작년까지만 해도 가다가 옆으로 빠졌다. 이번 시즌 후반기에 그런 것이 나왔다. 해란이는 표정을 보면 안다. 2차전에는 그런 부분이 안보였다. 항상 1쿼터에 어떻게 살릴지가 고민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난 경기 3쿼터에 표정이 자신 있어 보였다. 오늘은 해란이를 못 막겠다 싶었다. 완성 단계가 아니라 조금 더 이겨내야 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시합 때 에이스로 간다고 하면 나 때문에 이기고 나 때문에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팀의 중심이 (배)혜윤이에서 해란이로 넘어가고 있다. 저렇게 하는 것 보면 대견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하상윤 감독은 지난 경기 하나은행의 수비에 대해 “이해란에 대한 준비를 그 정도까지 안 하셨던 것 같다. 미스매치 공략을 해란이가 잘했다. 해란이가 한번 신이 나면 어떻게 저렇게 하나 싶을 때가 있다. 걷잡을 수 없는 분위기를 타는 선수다. 도망가는 경향도 있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큰 게임에서 이런 것들을 잘 이겨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상윤 감독은 “상대도 이해란에 대한 분석을 해왔을 것이다. 해란이에게 킥 아웃을 요청했다. 다른 선수들을 통해 풀어줄 생각이다. 이해란에게 쏠린 포커스를 풀어보고자 한다. 혜윤이가 과감하게 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다. 해란이가 키아나처럼 1대1로 하는 선수들은 아니다. 언니들이 오늘은 더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터지기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