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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여전히 왕성한 활동량 보이는 이상윤 IB스포츠 해설위원... “늘 디테일하게 준비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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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여전히 왕성한 활동량 보이는 이상윤 IB스포츠 해설위원... “늘 디테일하게 준비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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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이상윤 해설위원이 여전히 코트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농구와 함께하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4월.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과 양 팀 팬들의 환호 소리가 울려퍼지는 체육관에 또 한 명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바로 이상윤 IB스포츠 해설위원이다. 이 위원은 20년이 넘는 시절 동안 프로 무대는 물론 아마추어 무대까지 해설을 맡으며 선수들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인물이다.
배재고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를 거쳐 실업팀 시절 삼성전자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이상윤 해설위원은 사실 지도자 출신이다. 여수 코리아덴터 시절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아 만년 6강 탈락 팀이던 코리아텐더를 4강에 진출시키기도 했으며 서울 SK 나이츠에서도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이후 이상윤 해설위원은 여자농구 금호생명을 이끌며 3년 연속으로 팀을 4강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후 아마추어로 눈을 돌린 이상윤 해설위원은 만년 하위권 팀이었던 상명대를 7년 동안 이끌며 6강과 4강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당시 이 위원의 지도를 받은 정성우, 곽정훈(이상 가스공사)과 이현석(KT), 박봉진(DB), 전성환(SK), 김한솔(삼성) 등은 여전히 프로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상윤 해설위원의 지도자 경력을 보면 특이점이 하나 있다. 바로 하위권 팀을 맡아 리빌딩을 하는 데에 특출난 재주가 있다는 것. 가장 최근인 상명대 시절에도 끈적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양궁농구를 펼치며 현대 농구에 발맞추는 트렌디함까지 보였다.
1962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 이상윤 해설위원이지만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지식이 해박하다는 것. 해설을 준비하며 선수들의 몸놀림을 현장에서 유심히 지켜본 이 위원이기에 그는 어린 선수들은 물론 현재 프로 팀에서 고참이 된 선수들의 장, 단점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또 이 위원은 이번 시즌에도 왕성하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의 공부를 놓지 않고 있다. 그와 함께 중계를 맡았던 한 캐스터는 “항상 이상윤 해설위원님은 노트에 해설 준비를 해 오신다. 우연히 그 노트를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디테일한 내용들이 적혀있었고 이를 코트 위에서 뛰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알맞게 잘 활용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천명을 지나 이순을 넘은 이상윤 해설위원이다. 하지만 이순은 모든 말을 들어 이해하는 나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 위원의 폭넓은 지식과 이해력, 지도력 등은 쓰임새가 많을 것이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