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 9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승리 공식 쥐고 있는 DB 이용우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기대되고, 자신있다”

조회 2|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3시간전

[뉴스]승리 공식 쥐고 있는 DB 이용우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기대되고, 자신있다”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3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용호 객원기자] 이용우가 남다른 각오로 봄 농구에 나선다.


원주 DB 프로미는 13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선다. 올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DB는 2년 만에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KCC를 마주하게 됐다.


정규리그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DB에게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으로 이뤄진 막강한 원투펀치 뒤로 확실한 3옵션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강상재의 부상 이탈이 있었고, 체력적으로 더 힘들어진 알바노 옆의 2번 자리는 DB의 큰 고민거리였다.


그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김주성 감독은 올 시즌 이용우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했다. 2번 자리에서 수비부터 힘써줄 자원이 필요했고, 그 결과 이용우는 프로 데뷔 5시즌 만에 가장 많은 경기(49경기)를 뛰었고, 가장 긴 출전 시간(16분 14초)을 부여받았다. 3점슛도 처음으로 평균 1개 이상(1.0/3.2) 성공시켰다.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팀 훈련에서 만난 이용우는 “잘했던 구간도 있었지만, 슬럼프도 있었다. 기복이 심해서 더 성장하지 못해서 아쉬운 정규리그였다. 더 잘하고 싶은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라며 정규리그를 돌아봤다.


김주성 감독이 강조하는 국내선수들의 에너지와 활동량에 있어 이용우는 늘 준비된 자원이었다. 그는 DB 입단 후 매년 비시즌 소집일에 진행되는 체력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을 놓쳐본 적이 없다.


이에 이용우는 “체력 테스트에서 1등을 여러 번 할 만큼 올 시즌에 갑자기 많이 뛰는 것에 있어 체력적인 문제는 없었다. 그저 뛰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었고, 수비와 궂은일에서부터 힘을 쏟아부으려고 했던 게 꾸준한 기회를 받았던 배경인 것 같다. 체력이라는 내 장점을 살리려면 그만큼 많이 뛰어야 했기 때문에, 에너지와 활동량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어 이번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나는 KCC에 있어 이용우에겐 만족감과 아쉬움이 공존하고 있다.


먼저, 이용우의 손에는 KCC전 승리 공식이 쥐어져 있다. 그는 KCC에게 승리를 거둔 3경기에서 모두 3점슛 3개를 꽂았다. KCC 상대 3점슛 성공률이 50%로 날카롭다. 이긴 3경기로 좁히면 60%로 더 핫했다.


이에 이용우는 “KCC에게 이겼던 경기를 보면 수비에서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다. 수비가 잘 되니까 슛도 잘 들어가고, 팀 분위기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반해 패배했던 3경기 중 올 시즌 첫 맞대결에었던 1라운드 홈경기는 짙은 아쉬움이 남아있다. 당시 이용우는 22분여 동안 8점 2리바운드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남겼지만, DB가 한 점을 앞섰던 경기 막판 허웅에 대한 1대1 수비를 실패하고 결승 3점슛을 내주면서 패배를 안아야 했다.


“졌을 때는 수비에서 문제점을 보이면서 무너지지 않았나 싶다“라며 말을 이어간 이용우는 “1라운드 맞대결은 잊을 수가 없다.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만날 때마다 더 괴롭히려고 했던 게 조금이나마 잘 풀렸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 당시 만났던 이용우의 왼쪽 팔에는 반창고 하나가 붙어있었다. 수비 훈련에서 생긴 상처였다. 이는 플레이오프에서 이용우가 그간 자신의 아쉬움을 떨쳐내고자 하는 의지이기도 했다. 2년 전 자신의 프로 첫 플레이오프 무대를 맞이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봄 농구를 즐기지 못했기 때문.


끝으로 이용우는 “(박)인웅이와 수비 매치 연습을 하다가 상처가 났다. 서로 어떻게든 못 잡게 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하다가 상처가 났다. 실제 경기에서는 피가 더 나도 괜찮다(웃음). 2년 전에도 플레이오프 준비를 잘 하고 있었는데 손가락 부상을 당했었다. 그래서 1,2차전을 뛰지 못하고, 감독님이 부산에 데려가고 싶다고 해주셔서 가비지 타임 때 조금 뛰었다. 올 시즌은 일단 부상이 없다.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고 자신감이 있다. 2년 전에 제대로 뛰지 못했기 때문에, 내 첫 플레이오프라 생각하고 뛰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사진 = KBL 제공, 김용호 기자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