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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4점 그친 네이던 나이트의 희생... 소노를 미소짓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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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BL PO] 4점 그친 네이던 나이트의 희생... 소노를 미소짓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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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네이던 나이트의 희생이 돋보였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105-76으로 이겼다. 원정에서 치러진 1차전을 가져온 소노는 시리즈를 유리하게 출발했다.
완승을 거둔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네이던 나이트의 기록이다. 정규리그에서 평균 18.0점 11.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1옵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던 나이트는 이날 경기에서 단 4점에 그쳤다. 7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어시스트를 보태긴 했지만 야투 시도가 4번에 그쳤다.
대신 나이트는 다른 궂은일에 집중했다. 적극적인 수비로 자밀 워니를 단 8점으로 묶었고 리바운드와 스크린 등을 도맡으며 동료들을 도왔다.
나이트가 자신의 역할을 희생한 가운데 공격은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가 책임졌다. 이정현이 29점, 켐바오가 28점을 기록하면서 둘이서만 무려 57점을 합작했다.
이러한 나이트의 활약에 손창환 감독은 “본인에게 찬스가 안 난다는 것을 알아서 희생을 했다. 본인 스탯을 채우려면 이상한 행동을 했을텐데 다른 부분에 집중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현 역시 “하프타임에 나이트에게 고맙다고 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워니를 너무 잘 막아줬고 리바운드나 스크린도 너무 잘해줬다. 너무 중심을 잘 잡아줘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고 나이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1차전을 가져온 소노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가져온 팀의 시리즈 승리 확률은 91.1%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