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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후 감독 사퇴, '본선행' 홍명보호 부러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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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후 감독 사퇴, '본선행' 홍명보호 부러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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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3회 연속 월드컵이 좌절된 이탈리아, 이제 새로운 계획을 고민 중이다.
멕시코의 TV아즈테카는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V아즈테카는 '이탈리아는 먼 미래에 월드컵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이런 소식이 나왔다. 2038년 월드컵 개최를 원한다는 소식이며, 아직까지 충분히 시간이 남았고, 이탈리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2030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또 한 번의 실패를 겪어 불참할 여유가 없다. 다만 현재로서는 개최국을 제외하고는 어느 나라도 참가 자격을 보장받지 못하기에 이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38년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길이 열릴 수 있다. 다시 한번 중요한 점은 이탈리아가 월드컵에서 우승하여 자국의 스포츠 역사에 영원히 오점을 남길 일련의 실패를 어떻게든 만회하고 싶어한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는 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제니차의 빌리노 폴리에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A조 결승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어 본선행이 좌절됐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3회 연속 월드컵으로 향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탈리아를 이끌었던 '레전드'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그는 “힘든 경기였고,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그게 축구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우리에겐 월드컵 진출이 절실히 필요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이탈리아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스포츠를 위해서 말이다. 이런 타격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선수들이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 미래는 중요하지 않다. 경기력에 만족하지만,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가투소는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국가의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초라한 현실이다. 2020년 유로 우승까지도 거머쥐었지만, 월드컵 본선행이라는 만회에는 실패한 이탈리아는 새로운 계획을 꿈꾸고 있다. 월드컵 본선에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는 단 하나의 루트를 고민하는 것이다., 바로 월드컵 개최다. 월드컵은 개최국에게는 본선행 티켓이 곧바로 주어진다. 이탈리아가 2038년 월드컵을 정말로 개최한다면 그 대회만큼은 본선 진출 실패 우려 없이 나설 수 있다.
유럽을 호령하던 아주리 군단의 위상이 바닥까지 추락했다. 월드컵 개최로 참가 희망의 불씨를 키우는 처지까지 도달한 이탈리아가 4년 후에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