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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흥민보다 6살 많은 日 축구 레전드, 뜬금 현역 복귀에...“사업하려고 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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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2 20:45
[뉴스]손흥민보다 6살 많은 日 축구 레전드, 뜬금 현역 복귀에...“사업하려고 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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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혼다 게이스케의 현역 복귀에 일부 팬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일본의 히가시스포웹은 11일 '혼다 게이스케의 싱가포르 구단 입단에 SNS에서는 불안을 표하는 의견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리그 구단인 FC주롱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혼다는 “주롱에서 뛸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 올해 40세가 되는 저는 여러 가지 개인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가장 많은 국가의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며 “다만 가장 첫 번째로 이루고 싶은 것은 역시 리그 우승이다. 강력한 상대가 두 팀이 있기에 어려운 도전이겠지만,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파격적인 선택이다. 일본 대표팀 간판 스타이자, 한때 아시아 축구계에서도 인정받는 선수였던 혼다다. 그는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혼다는 이후 VVV-펜로(네덜란드),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밀란(이탈리아), CF파추카(멕시코), 멜버른 빅토리(호주), 피테서(네덜란드), 보타포구(브라질), 네프치 바쿠(아제르바이잔), FK 수두바(리투아니아) 파로 FC(부탄) 선수로서 활약했다. 이후 2024년 파로를 떠나며 현역 은퇴에 가까운 생활을 보내던 혼다는 2년 만에 파격적인 선수 복귀를 결정했다.
혼다의 결정에 대해 의문의 눈초리도 있다. 히가시스포웹은 '혼다가 주롱 입단을 발표했다. SNS상에서는 그의 축구를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지만, 활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시선도 있다'고 전했다.
일부 일본 팬들은 “2년이나 공백기가 있다“, “사업자에서 현역으로의 복귀인가“, “선수로서는 한계다“, “사업을 하려면 싱가포르가 좋은 것이 아닌가“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혼다는 실제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할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사업가로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벤처펀드를 설립한다고 알려지기도 했으며, 매니지먼트 회사, 유소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롱 구단은 혼다의 입단에 대해 굉장한 기대감을 표했다. 주롱은 '본 계약은 단 한 명의 선수와의 계약에 그치지 않는다. 클럽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싱가포르 축구계 전체의 추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