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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완벽한 기선제압’ 소노 손창환 감독 “선수들의 희생정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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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BL PO] ‘완벽한 기선제압’ 소노 손창환 감독 “선수들의 희생정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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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선수들의 희생정신이 빛났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105-76으로 이겼다. 소노는 원정에서 먼저 1승을 챙기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너무 잘해줬다. 전반에는 준비했던 것이 조금 되지 않았다. 하프타임에 라커룸에서 다시 주문했다. 그게 잘 풀렸다. 뛰는 선수들마다 너무 열심히 해줬다. 선수들의 희생정신이 빛났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소노는 무려 21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54%의 확률로 3점슛을 터뜨리면서 상대 외곽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손 감독은 “슛은 원래 하던대로 한 것이다. 컨디션이 좋았다. 이 정도까지 터질줄은 몰랐다. 3점이 너무 많이 터지지 않았나 싶다. 오늘 슛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그게 마지막에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대신 턴오버 14개는 조금 아쉽다. 그 부분은 비디오 미팅을 통해 수정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4점에 그치며 부진했음에도 완승을 거둔 소노다.
손 감독은 “본인에게 찬스가 안 난다는 것을 알아서 희생을 했다. 본인 스탯을 채우려면 이상한 행동을 했을텐데 다른 부분에 집중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