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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인터뷰] 이정효 감독의 짧지만 굵은 경고 “팀에 도움되지 않는 선수, 구단과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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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현장인터뷰] 이정효 감독의 짧지만 굵은 경고 “팀에 도움되지 않는 선수, 구단과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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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만을 원하고 있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5승 1무의 수원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포는 2승 2무 1패로 리그 9위다.
경기를 앞두고 양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수원은 김지현을 최전방에 뒀다. 헤이스, 김도연 고승범 정호연 박현빈이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이건희 홍정호 고종현 김민우로 꾸려졌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일류첸코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신인 김도연이 전격 선발로 투입됐다.
이 감독은 김도연에 대해 “개막 전부터 몸이 좋았다. 첫 경기부터 선발로 생각하고 있던 선수다. 1달 전에 부상을 당해서 회복했다. 특징이 많은 좋은 선수다. 경기에 충분히 나갈 수 있는 자원이다. 공수에 있어서 제일 잘 수행하고 있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전방에 대한 고민이 있는 수원, 일류첸코와 김지현이 번갈아가며 기회를 받고 있다. 이 감독은 “스트라이커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류첸코가 지난 경기에서 골을 넣어주길 기대했는데 페널티박스에서 패스를 받은 건 5번도 되지 않는 것 같다. 좋은 크로스나 패스가 연결이 안됐다. 우리가 리스크를 안더라도 개선하자고 했다. 그런 부분이 좋아지면 두 선수의 득점이 나올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수원에 부임했을 때부터 '향상심'을 강조했다. 2달 동안 수원 선수들은 이 감독의 요구에 부응했을까. 그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 선수가 있고, 그렇지 않으려는 선수도 보인다. 일단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미팅하면서 개선하면 된다. 그렇지만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구단하고 과감하게 상의할 부분인 것 같다“며 선수단에 강하게 경고했다.
5승 1무, 칭찬받을 만한 성적이지만 이제는 무승부만 거둬도 이슈가 되는 이정효의 수원이다. 이 감독은 “재밌다. 선수들도 잘하고, 5경기 무실점, 1번 비겼는데 가만히 있는 저를 계속 언급해서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건 좀 옳지 않다.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저도, 선수들도 바라는 기대치가 있다. 그 기대에 다가가려고 많이 노력 중이다. 이기는 게 중요하지만 어떻게 이기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가 해서 과정에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