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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오랜만에 나서는 봄 농구’ 손창환 감독 “오랜만이라 걱정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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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KBL PO] ‘오랜만에 나서는 봄 농구’ 손창환 감독 “오랜만이라 걱정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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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오랜만이라 걱정은 된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일 이슈로 인해서 SK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태다.
손창환 감독은 “반대로 생각하고 싶다. 저쪽 분위기가 우리한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기력이 좋으면 그 일이 묻힐 수 있다. 그래서 더 우리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나서는 플레이오프다. 어떤 방향으로 경기를 준비했을까.
손 감독은 “안영준 출전 유무를 모르겠지만 풀멤버가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했다. 우리 가드진을 다니엘, 오재현, 최원혁 셋이가 괴롭힐거다. 스페이싱을 넓혀서 가드들이 드리블치는데 덜 부담스럽게 하려고 한다. 패턴을 몇개 새로 만들고 연습하고 왔다“고 했다.
이어 손 감독은 “3년 만에 플레이오프를 한다. 오랜만이라 걱정하고 있긴 하다. 마음 같아서는 3차전에 끝내고 싶지만 SK는 우리보다 상위 팀이고 2등까지 노렸던 팀이다. 5차전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