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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년 동안 겨우 50승? 팬들도 외면한 탱킹 노선→빅딜 2번에도 노골적 행보에 결국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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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3년 동안 겨우 50승? 팬들도 외면한 탱킹 노선→빅딜 2번에도 노골적 행보에 결국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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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워싱턴의 최하위 마무리가 확정됐다.
워싱턴 위저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7-140으로 패했다.
올 시즌 NBA는 어느 해보다 탱킹 논란이 크게 불거지고 있다. 대권과 멀어진 팀들이 일찌감치 고의적인 탱킹 노선을 타면서 경기에 가져오는 흥미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많다.
그런 가운데 현재 17승에 머물고 있는 워싱턴은 이날 패배로 양대 컨퍼런스를 통틀어 올 시즌 최하위 성적이 확정됐다. 현재 워싱턴의 성적은 17승 64패로 승률 21.0%에 머물고 있다.
직전 두 시즌 동안 도합 33승에 그쳤던 워싱턴은 올 시즌도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세 시즌 승수를 합해도 현재 NBA 1위 오클라호마시티의 64승보다 14승이 부족하다. 관중 수 또한 2년 연속 뒤에서 2번째를 기록하는 등 팬심도 그들을 외면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그리 좋은 전력 평가를 받지 못했던 워싱턴. 여기에 드래프트 최상위 픽을 확보하기 위해 주축 선수들을 시즌 막판 엔트리에서 노골적으로 제외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시즌 중 두 번의 빅딜을 통해 트레이 영, 앤써니 데이비스를 데려왔지만 코트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데이비스는 이적 이후 한 경기도 뛰지 않았고 영 또한 단 5경기 출전에 그친 뒤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그 결과 리그에서 가장 좋지 않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 워싱턴은 로터리 픽 추첨에서 14.0%의 1순위 당첨 확률을 얻었다. 또한 최악의 경우라도 5순위 아래로 지명이 밀릴 가능성은 없어졌다. 올해 드래프트는 AJ 디반사,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 등 대형 유망주들의 참가로 이미 황금 드래프트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노골적인 탱킹으로 최하위를 기록한 워싱턴의 다음 시즌은 올 시즌과는 달라질 가능성이 꽤 높다. 윈나우 전환을 위해 데이비스, 영이라는 굵직한 스타들을 데려온 만큼 유망주 수급과 추가 외부 자원 영입을 통해 성적 반등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성적과 팬심을 모두 잃고 탱킹을 이어갔던 워싱턴이 드래프트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