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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혹평 커리 돌아왔어도 힘들다... 서부 10위 턱걸이 GSW PO 경쟁 전망 향한 냉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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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혹평 커리 돌아왔어도 힘들다... 서부 10위 턱걸이 GSW PO 경쟁 전망 향한 냉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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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1승을 거둘 수 있을지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서부 컨퍼런스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출전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해 보도했다.
시즌 막판 1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순위는 이미 정해졌다. 서부 컨퍼런스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나서게 될 골든스테이트다.
2019-2020시즌부터 도입된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단판 승부가 주는 긴장감을 바탕으로 NBA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플레이-인 토너먼트의 단골 손님이 됐다. 올 시즌까지 3년 연속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출격하게 됐다.
스테픈 커리 시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전 이보다는 높은 순위를 노리며 각오를 다졌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았다. 가뜩이나 쉽지 않은 서부 전장에서 부상까지 속출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을 펼칠 힘을 잃었다.
비교적 일찍 순위가 확정된 골든스테이트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치른 10일 새크라멘토와의 81번째 경기에서 여유로운 로테이션을 선보였다. 커리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4쿼터 막판 코트를 밟지 않았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대비 모드에 나선 골든스테이트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는 않다. 9위 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해야 7~8위 팀 경기에서 패한 팀과 8번 시드를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싸울 자격을 얻는다. 원정 2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빡빡한 상황.
에이스 커리의 부상 이후 순탄치 않은 행보를 걸었던 그들은 커리가 복귀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중요한 일전에 나서게 됐다. 게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만날 팀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긍정적인 전망은 쉽게 찾기 힘든 형국이다.
ESPN의 팀 본템스 기자는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원정 2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묻자 리그 관계자들의 즉각적인 답은 “아니오“였다. 부상 측면에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고 9~10위 결정전에서 1승을 거둘 수 있을지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 2경기 연속 승리는 더더욱 불가능에 가깝다고 서부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픈 커리가 홈에서 폭발하면서 관중이 열광할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건 확실히 승패에 있어서 큰 변수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다르다. 홈이 아닌 다른 경기장에서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라고 짚었다.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 또한 “골든스테이트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커리에게 쏠린다. 그는 모든 면에서 승부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막바지 수비는 크게 흔들렸다. 실제 수치로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그들은 코너 3점슛 허용률에서 리그 최악인 46%를 기록했고 오른쪽 코너에선 57%의 허용률을 기록했다. 인사이드 수비 또한 좋지 않다. 현재 경기력을 보면 상승세를 탈 준비가 갖춰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두 번의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각각 한 번씩 탈락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경험했다. 과연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나설 그들이 단판 승부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