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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노익장 돈치치-리브스 부상에도 LAL 상위 시드 확보 성공! 41세 베테랑 르브론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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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노익장 돈치치-리브스 부상에도 LAL 상위 시드 확보 성공! 41세 베테랑 르브론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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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레이커스가 피닉스를 눌렀다.
LA 레이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1-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순위 경쟁 중이었던 휴스턴이 미네소타에 패한 가운데 레이커스(52승 29패)는 이날 승리로 최종전과 상관 없이 최소 4위를 확보, 상위 시드를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덴버를 제치고 3번 시드를 거머쥘 가능성도 남겨뒀다. 피닉스(44승 37패)는 이미 서부 7위가 확정된 상태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결장이 이어진 레이커스지만 불혹을 넘은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르브론은 28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피닉스는 에이스 데빈 부커의 결장 속에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며 완패했다.
경기 초반은 레이커스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르브론이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선 레이커스는 루크 케너드와 하치무라 루이의 외곽 지원이 나왔고 르브론은 속공 덩크를 터트리며 신바람을 냈다. 그렇지만 쿼터 막판 상대에게 잇달아 3점슛을 허용, 쫓기는 입장이 된 레이커스는 33-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레이커스는 공격에서 정체를 겪으며 피닉스의 반격에 고전했다. 피닉스가 로이스 오닐의 연속 5득점으로 한때 역전까지 성공했다.
주춤한 레이커스는 케너드가 분위기를 바꿨고 르브론의 트랜지션 위력 또한 이어졌다. 르브론이 전반에 20점을 돌파한 레이커스는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57-48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들어 간격은 더 벌어졌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레이커스였고 피닉스는 쉽게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르브론이 연거푸 득점하며 힘을 보탠 레이커스였고 스틸에 이은 원맨 속공까지 선보였다. 그렇게 레이커스가 81-6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큰 변수는 없었다. 레이커스는 무난하게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임무를 완수한 르브론은 쿼터 중반 벤치로 향했다. 남은 시간은 가비지 타임으로 전개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