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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리 부진 이미 서부 10위 확정 GSW→꼴찌 SAC 상대로 힘 뺐다... 재역전패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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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커리 부진 이미 서부 10위 확정 GSW→꼴찌 SAC 상대로 힘 뺐다... 재역전패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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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새크라멘토에 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순위와 크게 상관이 없는 경기에서 힘을 뺐다. 이미 서부 10위가 확정된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막판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기용하지 않고 휴식을 부여했다. 플레이오프와 멀어진 서부 최하위 새크라멘토 또한 경기 시작 전부터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태였다.
직전 경기 결장했던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커리는 이날 27분을 뛰며 11점을 기록, 평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9점, 디앤써니 멜튼이 17정믈 올렸으나 패했다.
새크라멘토는 데빈 카터가 29점을 쏟아내며 펄펄 날았고 막심 레이노(23점), 니크 클리포드(20점) 등이 골고루 활약했다.
경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의 힘을 바탕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커리와 포르징기스, 드레이먼드 그린이 외곽포로 경기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새크라멘토도 영건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을 올리며 맞섰다.
혼전 속 말릭 몽크가 빛을 발한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는 위협적인 슈팅 감각을 선보인 몽크를 쉽게 제어하지 못했고, 커리의 3점슛이 잇달아 림을 외면하며 반격에 실패한 채 27-32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가 쿼터 중반 속공 득점과 더불어 니크 클리포드, 막심 레이노, 데빈 카터의 3점슛으로 간격을 벌렸다. 멜튼의 분전에도 쉽게 응수하지 못한 골든스테이트는 상대의 외곽 공세에 고전하며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밀렸고, 51-63으로 2쿼터를 끝냈다.
밀리던 골든스테이트는 약속의 3쿼터를 보냈다. 3쿼터에 38-19로 앞서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부진했던 커리가 3점슛을 터트리며 후반을 시작한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앤드원 플레이와 포르징기스의 점퍼, 그리고 개리 페이튼 2세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다른 선수들까지 골고루 힘을 보탠 골든스테이트는 89-82로 달아나며 3쿼터를 끝냈다.
그러나 4쿼터 골든스테이트가 포지엠스키를 앞세워 1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지만 새크라멘토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카터가 펄펄 난 새크라멘토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막판 포지엠스키를 제외한 커리와 포르징기스, 그린 등 주축 선수들을 빼고 경기를 치렀다. 어린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 4쿼터 막판에서 새크라멘토가 다시 잡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