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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잘 데려왔네! 47.7% NBA 3점슛 1위 LAL 이적생→명품 슈터 출신 사령탑의 극찬
[뉴스]잘 데려왔네! 47.7% NBA 3점슛 1위 LAL 이적생→명품 슈터 출신 사령탑의 극찬

[루키 = 김혁 기자] 케너드가 레딕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LA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루크 케너드를 극찬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골든스테이트에 승리, 최근 3연패 흐름에서 벗어났다. 서부 컨퍼런스 상위 시드를 향한 경쟁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레이커스다.
여러 선수들이 활약한 가운데 루크 케너드도 빛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4점과 더불어 8개의 어시스트, 그리고 스틸 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펼친 케너드다.
그는 NBA 통산 44.2%의 정확한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는 샤프 슈터다. 올 시즌은 더욱 날카롭다. 시즌 평균 47.7%의 3점슛 성공률로 해당 부문 NBA 전체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그러나 케너드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단순히 슈팅만 쏠 줄 아는 슈터가 아니다. 볼 핸들링이나 2대2 게임도 가능하고 다재다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경기 중에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현재 레이커스의 사령탑인 J.J. 레딕 감독은 케너드와 공통점이 많다. 같은 백인 슈터 출신에 듀크 대학 동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레딕 감독은 듀크 대학 시절부터 케너드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레딕 감독은 “루크 케너드는 3점슛을 던지는 백인 슈터라서 사람들이 그냥 '슈터일 뿐'이라고 쉽게 생각한다. 아마 그가 프로에 오기 전에 대회에 나갈 때마다 '슈터다, 슈터!'라고 외쳤을 것이다. 나는 케너드를 듀크 대학 시절부터 많이 지켜봤다. 드래프트 전부터 알게 됐고 몇 번 통화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도 나눴다“고 돌아봤다.
이어 “NBA에서 직접 상대도 해봤기 때문에 난 오래 전부터 케너드가 단순한 슈터 이상의 선수라는 걸 알고 있었다. 선수로서 할 수 있는 게 훨씬 많고 특히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이 있다. 본인의 슈팅을 비롯해 여러 요인을 잘 활용하고 항상 올바른 플레이를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그를 데려온 레이커스의 선택은 아주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나 케너드와 레이커스의 동행이 길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가 올해 여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기 때문.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케너드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팀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