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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맙소사! 황당 턴오버 후 팀원과 격렬한 싸움? 중국 진출한 2000년생 NBA 1라운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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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맙소사! 황당 턴오버 후 팀원과 격렬한 싸움? 중국 진출한 2000년생 NBA 1라운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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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전직 NBA 리거였던 베이즐리가 경기 중에 보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펼친 끝에 방출 신세를 면치 못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CBA 닝보 로케츠가 다리우스 베이즐리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즐리는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로 206cm의 신장을 보유한 포워드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3순위 지명을 받으며 NBA에 입성했다.
하지만 NBA에서 기량을 만개하지는 못했다. 2020-2021시즌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평균 13.7점 7.2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팀 내 경쟁에서 밀렸고, 여러 팀을 거치며 점점 리그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저니맨이 된 베이즐리는 2024년 여름 깜짝 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광동 서던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베이즐리는 CBA에서의 첫 시즌에서 평균 12.7점 7.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열린 NBA 서머리그에서 큰 부상을 당했던 베이즐리는 최근 중국 리그 팀과 다시 계약을 맺었다. 지난 3월 닝보 로케츠와 계약을 체결한 뒤 CBA 무대로 복귀한 것. 그러나 12경기 평균 4.9점에 그치며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리는 중이었다.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던 베이즐리는 경기 중에 추태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 끝에 팀에서 퇴단하게 됐다. 문제는 최근 상하이 샤크스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1쿼터 도중 인바운드 패스 과정에서 팀원과 호흡이 맞지 않으며 어이 없는 턴오버가 발생한 상황. 턴오버는 상대 3점슛으로 이어졌고 베이즐리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그는 팀원과 언쟁을 벌인 끝에 이어지는 인바운드 패스를 아예 밖으로 던져 고의로 턴오버를 범하는 황당한 플레이를 저질렀다.
이후에도 격한 감정을 보이며 여러 사람과 언쟁을 이어간 베이즐리는 본인을 말리는 팀원을 밀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프로 정신을 잊은 베이즐리의 플레이 속에 1쿼터부터 끌려간 닝보는 20점 차 이상 대패를 당했다.
닝보 구단의 결단은 빨랐다. 차이나 데일리는 닝보가 경기 후 약 2시간 뒤에 베이즐리의 방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방출 사유는 “프로 선수로서 가져야 할 기본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것이었다. 프로답지 못한 모습으로 방출된 베이즐리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면 다른 팀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