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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PO] "선수들보다 내 책임, 3차전 최선 다하겠다" 어려운 여건에도 투지 발휘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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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10 21:00
[뉴스][W PO] "선수들보다 내 책임, 3차전 최선 다하겠다" 어려운 여건에도 투지 발휘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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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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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혁 기자] 우리은행이 연패를 기록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4-78로 패했다.
우리은행이 경기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KB를 두들겼지만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 자원 속출 속에 정상 전력이 아닌 우리은행은 KB를 상대로 힘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위성우 감독은 “내 잘못이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주고 있다. 이렇게 플레이프에 온 걸 잘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팀을 어렵게 만든 게 감독 잘못이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자체가 감독 잘못이다. 한 경기 남았기 때문에 홈에서 이번 경기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특급 에이스 김단비가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분전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김단비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가용 자원이 부족한 우리은행이다.
위 감독은 “김단비의 상태가 좋지 않지만 플레이오프니까 단비까지 없으면 득점 자체가 쉽지 않다. 본인도 좋지 않은데도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선수들의 잘못이 있다고 할 순 없다. 부상이라고 하지만 부상 자체도 시즌 준비하면서 감독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감독 책임이 따로 있나. 팬들에게는 우리 선수들보다도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는 이번 경기였고 다음 경기는 홈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데 잘 쉬고 잘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