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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청천벽력 엠비드, 맹장염 응급 수술… PIT 앞둔 필라델피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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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0 21:00
[뉴스]청천벽력 엠비드, 맹장염 응급 수술… PIT 앞둔 필라델피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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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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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조엘 엠비드가 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던 필라델피아에게는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의 원정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맹장염 진단을 받아 긴급 수술대에 올랐다. 구단은 휴스턴전이 진행되는 동안 엠비드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닉 널스 감독에 따르면 엠비드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수요일 연습 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이 좋았던 엠비드는 새벽 3시경 구단 의료진에 연락해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정밀 검사 결과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널스 감독은 “매우 뼈아픈 타격이다. 지금으로서는 엠비드가 수술 후 잘 회복하기만을 바랄 뿐이다“라고 침통한 심경을 전했다.
올 시즌 엠비드는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9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MVP급 기량을 회복 중이었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 여파로 19경기 출전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팀의 기둥 역할을 해왔기에, 이번 이탈은 더욱 치명적이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엠비드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휴스턴에 102-113으로 패하며 43승 37패를 기록하게 됐다. 동부지구 6위 애틀랜타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진 상황에서, 정규시즌 잔여 경기가 단 2게임뿐이라 사실상 7위 이하 팀들이 치르는 플레이인 토너먼트행이 유력해졌다.
폴 조지가 25경기 징계를 마치고 돌아오며 완전체 전력을 기대했던 필라델피아는 에이스의 예상치 못한 수술로 다시 한번 큰 위기에 봉착했다. 엠비드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며, 필라델피아가 에이스 없이 가혹한 플레이-인 토너먼트 일정을 뚫어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