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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후 거리 설교에 이어... 결국 피우지 못한 재능, 제이든 아이비 공식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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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웨이브 후 거리 설교에 이어... 결국 피우지 못한 재능, 제이든 아이비 공식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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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아이비가 은퇴를 선언했다. 목회자로써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불스의 가드 제이든 아이비가 결국 NBA 은퇴를 선언했다. 2022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부름을 받으며 NBA에 입성한 아이비는 데뷔 첫 시즌부터 16.3득점 5.2어시스트를 올리며 올 해의 신인상 6위에 오를 정도로 장래가 유망한 자원이었다.
2번째 시즌에도 아이비는 평균 15.4득점을 올리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깼으며 3번째 시즌에는 17.6득점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당시 30경기 출장에 그쳤으며 이때부터 아이비의 불운은 시작되었다.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예전과 같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고 결국 디트로이트도 눈물을 머금고 아이비를 시카고로 트레이드 시켰다.
시카고 이적 후 아이비의 각종 기행이 언론에 공개되기 시작했고 그와 시카고는 결국 결별을 택했다. 아이비는 성소수자 및 동성애 혐오 발언은 물론 자신의 신앙심을 동료들에게도 설파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디트로이트에서의 기행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이비가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그는 디톨이트 라커룸에서 설교자로 통할 정도로 팀 문화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에서 아이비가 웨이브 된 이후 구단 역시 수뇌부인 카르니쇼바스 부사장과 마크 에버슬리 단장을 해임했으며 아이비는 거리에서 설교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결국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아이비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목회자의 길을 걸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의 재능과 그의 어린 나이를 감안할 때 앞으로 코트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아이비 본인 스스로의 안녕을 위해 선택한 길인만큼 그에게 행복이 깃들길 바래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