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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 미디어데이] 4강 선착한 정관장, PO에서 비장의 무기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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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 미디어데이] 4강 선착한 정관장, PO에서 비장의 무기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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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학철 기자] 정관장의 비장의 무기가 남았다.


1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정관장에서는 유도훈 감독과 박지훈이 미디어데이 자리를 빛냈다. 정관장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4강에 선착한 상황이다.


레이오프를 앞두고 유도훈 감독은 아껴 준 비장의 무기를 꺼낼 준비를 마쳤다. 유도훈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어떤 한 선수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다“면서도 “플레이오프를 위해 전성현과 김종규가 몸 관리를 해왔다. 큰 경기에서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약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두 베테랑 모두 정규리그에서는 크게 중용받지 못했다. 김종규는 44경기에서 평균 11분 11초를 뛰었고 전성현은 30경기에서 평균 7분 43초 동안 출전했다.


그러나 둘 모두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인만큼 플레이오프에서는 그 활용도가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과연 정관장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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