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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주민규, 후이즈, 일류첸코, 석현준...'침묵' 중인 '주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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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주민규, 후이즈, 일류첸코, 석현준...'침묵' 중인 '주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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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K리그 초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주포들의 '침묵'이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스트라이커들이 도통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대전하나시티즌의 주민규다. 주민규는 설명이 필요없는 현역 최고의 골잡이다. 그는 K리그 통산 158골을 넣으며, 현역 선수 중 최다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2021년과 2023년에는 두 차례 득점왕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그는 14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창단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도 주장 완장을 차며 대전의 핵심 공격수가 될 것이라 여겨졌던 주민규는 기대와 달리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 시즌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도움만 1개다. 6경기에서 단 6개의 슈팅밖에 날리지 못했다. 90분당 기대득점도 0.15에 불과하다. 주민규의 침묵 속 대전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6경기에서 6골에 그치며, 승점 6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다.

FC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후이즈도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 성남FC에 입단해 첫 해 12골, 지난 시즌 18골을 넣으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혔던 후이즈는 올 시즌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은 후이즈라는 특급 공격수 영입으로 고민을 해결하는 듯했다. 하지만 후이즈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셀 고베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에서는 페널티킥까지 놓쳤다. 클리말라가 대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큰 돈을 들여 영입한 후이즈의 부진은 서울의 큰 고민 중 하나다.

FC안양이 전북 현대로 떠난 모따의 대체자로 영입한 엘쿠라노도 무득점이다. 그는 5경기에 출전해 아직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높이와 힘을 앞세운 모따와는 다르게 스피드와 활동량이 장점인 선수로, 유병훈 감독이 활용법을 두고 고심 중이다. 다만 갈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호재다. 전북의 티아고도 슈퍼컵에서는 1골을 넣었지만, 정작 리그에서는 아직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제주 SK의 키티스도 도움만 1개 일뿐 아직 골망을 열어보지 못했다.

K리그2도 주포들의 부진으로 신음하고 있다. 수원 삼성의 일류첸코와 용인FC의 석현준은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포항 스틸러스, 전북, 서울 등을 거친 '특급 골잡이' 일류첸코는 지난 시즌 수원으로 이적해, 13골을 넣으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아직 '정효볼'에 적응하지 못했는지, 4경기에서 0골이다. 일류첸코가 부진하자, 수원도 공격에 방점을 찍지 못하고 있다.

아약스, 포르투 등에서 뛰며 한때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각광을 받았던 석현준도 첫 K리그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생팀' 용인의 간판 공격수가 되어줄 것으로 여겨졌지만, 아직 데뷔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유효슈팅이 단 1개뿐이다. 지난 시즌 9골을 넣었던 서울 이랜드의 '브라질 특급' 가브리엘도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이들이 터져야 소속팀도 웃을 수 있다. 스트라이커는 결국 골로 말한다. 한 번만 터지면 봇물이 터질 수 있다. 막힌 혈을 뚫는 게 우선이다. 선수들도, 감독들도 이번 주말 그렇게 되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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