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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왕조 만드나? OKC, 리그 전체 승률 1위 확정… 역대 6번째 3년 연속 1번 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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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왕조 만드나? OKC, 리그 전체 승률 1위 확정… 역대 6번째 3년 연속 1번 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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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시 한번 정규시즌 정상에 오르며 왕조 구축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조기에 확정 지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과시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8-11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NBA 전체 최고 승률과 함께 서부지구 1번 시드를 공식적으로 확정지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3시즌 연속 서부지구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NBA가 16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도입한 1983-1984 시즌 이후 3년 연속으로 컨퍼런스 1번 시드를 차지한 팀은 보스턴 셀틱스(1984-1988), LA 레이커스(1984-1990, 2008-2010), 시카고 불스(1996-199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2015-2017)에 이어 오클라호마시티가 역대 6번째다. 앞선 5개 팀이 해당 기간 모두 멀티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클라호마시티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기록적인 승수 쌓기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시즌 68승 14패를 기록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현재 64승 16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2년간 거둔 132승은 시카고 불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외하면 그 어떤 팀도 도달하지 못한 압도적인 성적이다.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은 “대단한 성과다. 매 시즌이 다르지만, 올 시즌은 특히 다양한 경험을 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다음 시즌 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과거에 머물거나 미래를 앞서 걱정하지 않고 오직 매일의 도전에 즐겁게 임했다. 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우리가 이런 성적을 낸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라고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시즌 중반 주축 선수들의 결장 악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을 지켜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제 플레이오프의 모든 시리즈에서 홈 코트 이점을 안고 리핏에 도전하게 됐다. 역대 왕조들의 길을 그대로 밟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올 시즌에도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