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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상윤 감독 "3점슛 한두개만 더 터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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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하상윤 감독 "3점슛 한두개만 더 터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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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박상혁 기자] 삼성생명이 적지에서 일격을 당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천 하나은행과의 1차전에서 56-61로 패했다.


하상윤 감독은 “중간에 10점 정도 벌어졌을 때 오늘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잘 버텨줬고 수비도 잘 됐다. 사키도 잘 잡았고 정예림이나 다른 쪽에서 터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가 이길 때 내가 그 상황에서 패턴을 하나 불러준다든지 뭔가 변화를 가져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생명은 팀 턴오버가 7개로 적은 편이었다. 하나은행이 14개를 한 것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두드러진다. 다만 3점슛 성공률이 11%에 그칠 정도로 외곽 공격이 저조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하상윤 감독은 “오늘 우리 3점슛이 너무 좋지 않았다. 선수들이 자신이 없었는지 찬스가 나도 슛 던지는 걸 주저하는 모습이 나왔다. 3점슛이 한두개만 더 터졌어도 조금은 더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라고 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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