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W PO]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으며 챔프전 진출 83.3%의 확률 거머쥐다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W PO]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으며 챔프전 진출 83.3%의 확률 거머쥐다
99
RKTV
2시간전
5
조회수
0
댓글

[루키 = 부천, 박상혁 기자] 하나은행이 플레이오프 첫 승을 기록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1차전에서 61-5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하나은행은 4강 PO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 진출 확률 83.3%를 쥐게 됐다.
플레이오프답게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나은행이 정예림과 이이지마 사키의 득점을 앞세워 1쿼터를 18-10으로 여유있게 앞서며 마쳤지만 2쿼터 들어서는 삼성생명의 반격이 거셌다.
삼성생명은 이해란과 배혜윤이 인사이드에서 활약했고 이주연의 돌파 득점까지 나오며 추격을 전개했다. 그 결과 삼성생명은 29-31로 점수차를 2점으로 좁히며 전반을 마쳤다.
엎치락뒷치락하는 승부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3쿼터 초반 삼성생명이 강유림과 이주연의 득점이 터진 치고 나갔으나 쿼터 중반에는 하나은행이 진안과 이이지마, 박소희의 자유투, 그리고 정예림의 3점슛으로 맞섰다. 3쿼터 종료 시 점수도 47-46으로 하나은행의 1점차 리드.
4쿼터 들어서는 밀고 밀리는 공방전이 계속됐다. 쿼터 초바난 해도 박진영과 박소희 두 박자매의 득점으로 56-46까지 앞서 나간 하나은행이지만 쿼터 중반 들어 강유림과 윤예빈을 앞세운 삼성생명의 공세에 56-51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하나은행은 이후 박소희의 골밑슛으로 58-51을 만들어 급한 불을 껐다.
이후 상대 이해란에게 자유투를 허용했지만 이해란이 단 1구만 성공시키며 58-52. 이어진 공격에서 하나은행은 박진영이 오른쪽 코너에서 박소희의 패스를 통렬한 3점슛으로 연결하며 61-52를 만들었다. 이때가 경기 종료 2분 17초를 남긴 시점.
삼성생명은 이후 이해란과 윤예빈 등을 앞세워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렸지만 하나은행은 이때마다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낸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