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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시상식] 12년 만에 정규 우승 이끈 LG 조상현 감독의 겸손 “저는 걱정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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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KBL 시상식] 12년 만에 정규 우승 이끈 LG 조상현 감독의 겸손 “저는 걱정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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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민우 명예기자] 조상현 감독이 리그 최고의 지도자에 선정되었다.


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즌 감독상은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LG의 조상현 감독이 차지했다. 조상현 감독은 유효 투표 수 117표 중 93표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시즌 LG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은 이번 시즌 36승 18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이제 조상현 감독에게 남은 것은 창단 첫 통합 우승이다.


조상현 감독은 “솔직히 시즌을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았고 EASL 문제나 대표팀 문제 등 걱정이 많았다. 선수들이 멋진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묵묵히 뒤에서 지원 해주시는 회장님과 구단주님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걱정도 많고 화도 많고 손이 많이 간다. 코치들 저를 보필해주고 도움 주시는 프런트 식구들 덕분에 좋은 자리에 있지 않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상현 감독 부임 이후 2위 위로 올라가지 못하던 LG. 그러나 이번 시즌에 드디어 정규리그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섰다.


조 감독은 “아까 수상 소감에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2위를 계속했다. 제가 KBL 시상식에 4년째 오고 있다. 작년에 전희철 감독이 상을 받으면서 한번 저 자리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선수들이 올해는 열심히 해줘서 자리에 서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셈 마레이를 제외한 LG의 국내 선수들의 수상은 없었다. 이에 대한 조상현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조 감독은 “저희 팀 특성상 제 농구 스타일상 한 선수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아쉽긴 하다. 정말 정규리그 1위라는 멋진 팀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대견스럽다. (양)준석이, (유)기상이, 타마요가 잘 성장하고 있다. 제가 화도 많고 손도 많이 가는데 팀의 중심에 허일영, 장민국 등 베테랑이 있다. 개인적인 것보다 팀이 좋은 문화를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고 답했다.








즌 후반기부터 LG 선수들이 조상현 감독의 감독상 수상에 대한 샤라웃을 이어갔다. 조상현 감독을 위한 선수들의 노력이 그의 감독상 수상으로 빛을 봤다.


조 감독은 “저랑 한 달만 생활해보시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 것이다. 제가 걱정도 많고 화도 많다. 그런 부분들에서 저의 진심을 선수들이 알아주지 않았나 싶다. 4년째 같이하고 있는 선수들이고 팀이 이기고 잘 되는 방향을 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잘 받아 들여주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는 조상현 감독 부임 이후 반등하며 마침내 리그 최정상까지 올라섰다. 그가 생각하는 조상현 시대의 LG가 갖는 결정적인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


조 감독은 “솔직히 그 전에 감독님들에 대한 평가는 제가 할 수 없다. 부임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지금 세대들과 안 맞게 원칙과 고지식한 부분을 고집한다. 운동에서 틀어짐 없는 부분을 요구했는데 선수들이 잘 지켜줬다. 선수들에게 운동 시간 만큼은 철저하게 지키자고 이야기한다. 그런 것들이 잘 지켜지다보니 신뢰가 쌓이고 팀 문화가 잘 만들어진 것 같다. 그것이 차이점 같다“고 답변했다.


인터뷰에서 지속적으로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고 말한 조상현 감독. 그에게 이번 시즌은 어떤 걱정이 있었을까?


조 감독은 “제가 4년간 하면서 부상에 대한 염려를 갖고 있다. 이번 시즌도 갖고 있었다. 타마요가 한달정도 아팠고 마레이가 8주정도 빠져있었다. 부상 문제에 대해 예민한 시즌이었다. 작년에 챔피언을 한면서 제가 원하는 운동량을 못 가져갔다.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은 늦게 합류했고 운동량이 부족한 채 불안하게 스타트했다. EASL이나 대표팀 파견 문제가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목표를 6강으로 잡고 플레이오프에서 도전을 할 생각이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11월부터 잘 해줘서 상위권에 있었는데 그것도 스트레스가 됐다. 한 경기 지면 크게 잘못된 것 같고 그랬다.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이겨내준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LG의 12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는 실질적 LG 1옵션이다. 이에 대한 그의 반응은 겸손이었다.


조 감독은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하고 더 배워야한다. 순간 순간 판단도 떨어진다. 비디오도 그런 의미에서 많이 본다. 1옵션이라기보다 제가 가진 능력을 선수들에게 잘 주려고 하고 있다. 저는 판을 만들고 플랜을 짜는 사람이다. 선수들이 얼마나 실행을 잘 하는지가 중요하고 그걸 만드는게 제 역할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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