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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석준휘 30점 고려대, 경희대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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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석준휘 30점 고려대, 경희대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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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동환 기자] 고려대가 3연승을 질주했다.
고려대학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7-6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고려대는 3연승을 질주, 3승 1패를 기록했다. 개막 4연승 도전이 실패로 끝난 경희대 역시 3승 1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순위는 나란희 공동 3위.
고려대는 석준휘가 30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3x3 대표팀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이동근도 22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이날 고려대는 무려 16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높이에서 경희대를 압도했다.
경희대는 배현식이 4쿼터에만 홀로 21점을 몰아치며 26점을 기록했지만 추격전을 이어가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1쿼터는 팽팽했다. 양 팀 모두 서로의 강한 압박에 좀처럼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했고, 턴오버가 쏟아지며 속공으로 득점을 주고 받았다. 고려대는 석준휘, 경희대는 손현창이 득점에 선봉에 섰다. 18-18 동점으로 1쿼터 종료.
2쿼터 들어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이동근을 투입한 고려대가 사이즈의 우위를 살려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간 것. 이동근-심주언의 3점까지 살아나면서 고려대가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39-28로 전반 종료.
3쿼터에도 고려대의 우위는 계속됐다. 경희대가 박창희, 배현식을 필두로 추격을 노렸지만 이동근과 석준휘가 고비마다 득점을 올리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오히려 고려대가 격차를 벌렸고, 60-44, 16점 차로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시작과 함께 경희대는 배현식이 폭발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배현식이 3점슛은 물론 돌파와 점퍼로 득점을 몰아치며 고려대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고려대는 석준휘의 득점이 계속 나오며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고, 김재원의 쐐기 3점이 적중, 경희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