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소소노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7분이면 충분했다! 안양에서 4년 만의 봄 농구 앞둔 불꽃슈터 슛감 점검→PO 게임 체인저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7분이면 충분했다! 안양에서 4년 만의 봄 농구 앞둔 불꽃슈터 슛감 점검→PO 게임 체인저
99
RKTV
3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안양, 김혁 기자] 7분이면 충분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7-65로 승리했다.
이미 정규시즌 최종 순위 2위를 확정한 뒤 마지막 경기에 나선 정관장. 그들은 휴식과 회복이 필요했던 주축 선수들 다수를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그간 많이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 위주로 이날 경기가 꾸려졌다. 유도훈 감독의 격려 속에 출전 기회를 받은 이들은 최종전 승리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박지훈, 김종규, 김영현, 변준형 등 베테랑 선수들이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팀을 응원한 가운데 전성현은 예외였다. 그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코트를 밟았다. 슈팅 감각 유지 차원의 의미가 컸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전 “전성현은 슛감을 위해서 출전을 시킨다. 나중에라도 언제 투입이 되더라도 적재적소에 기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에 잘했던 걸 계속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변수를 만드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다. 정관장의 공격 흐름에 있어서 전성현은 변수를 만들기 가장 좋은 카드다.
부상 회복 이후 돌아온 전성현은 시즌 내내 출전 시간도 들쑥날쑥했고 퍼포먼스도 전성기 시절에 비해 아쉬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한 경기에서 2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파괴력 있는 퍼포먼스를 보인 기억도 있다. 상대 입장에선 여전히 경계할 수 밖에 없는 위력적인 슈터다.
이날 경기에서 7분만 뛴 전성현이었지만 짧은 시간에도 그의 위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스크린을 받은 뒤 쏘는 특유의 3점슛은 역시나 날카로웠고 딥쓰리까지 터트렸다. 팀 공격이 답답했던 상황에서 7분 23초 동안 3점슛 2개 포함 8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발휘한 뒤 벤치로 향했다.
그의 슈팅 감각이 건재하다는 걸 점검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4강에 직행한 정관장은 3위와 6위 팀의 6강 플레이오프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플레이오프를 맞이하는 전성현이 봄 농구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할까?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