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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축구 날벼락, '나이키 제작' 월드컵 유니폼 '어깨 뽕' 문제 발견…공식입장 “경기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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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韓 축구 날벼락, '나이키 제작' 월드컵 유니폼 '어깨 뽕' 문제 발견…공식입장 “경기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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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문제점이 발견돼 축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나이키가 3월 말 월드컵 유니폼 컬렉션을 공개했을 때, 팬들과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선수들이 처음으로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을 때, 많은 팬은 새 유니폼의 한 가지 '특이점'에 주목했다. 바로 어깨 솔기를 따라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입은 프랑스 유니폼에는 어깨 솔기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솟아있었다. 우루과이 선수 몇몇은 어깨 솔기가 너무 도드라져 마치 닌자거북이의 악당 슈레더의 옷을 입고 잉글랜드전에 나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한 팬은 “어깨 봉제 방식 때문에 어떻게 해도 어깨 부분이 뭉친다. 정말 멍청한 디자인이다“라고 SNS을 통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각국 축구팬은 100~200달러를 들여 유니폼을 구매했다.
나이키 유니폼을 입는 국가 중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른 홍명보호도 있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의 월드컵 홈 유니폼 어깨에도 문제점이 발견됐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에서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유니폼 어깨 부분이 솟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나이키 유니폼을 입는 국가는 12개국으로, 대한민국,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미국, 네덜란드, 우루과이 등이다. 아디다스를 입는 국가(14개국) 다음으로 많다.
나이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나이키 대변인은 '가디언'을 통해 “A매치 기간에 나이키의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 어깨 솔기 부분을 중심으로 사소한 문제를 발견했다. 퍼포먼스(경기력)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반적으론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인정했다.
'가디언'은 “유니폼 출시 당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강조했던 글로벌 기업 나이키에는 이례적인 실수“라며 “특히 이번엔 월드컵 역사상 가장 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데, 나이키의 모든 월드컵 유니폼에 적용된 에어로핏 디자인은 더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라고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나이키는 각국 축구협회, 협력 업체들과 향후 대책을 논의 중이다. 유니폼 디자인이 변경될지, 팬들에게 어떻게 보상할지는 미지수다. '나이키'는 “우리는 항상 제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번 유니폼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모든 유니폼을 축구라는 스포츠에 걸맞은 세심함, 정확성, 자부심을 반영해야 하므로, 선수들과 팬들을 위해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