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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日 폭발! 韓 안중에도 없는 일본 축구, 월드컵 '비장의 무기'까지 등장...“韓 4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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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日 폭발! 韓 안중에도 없는 일본 축구, 월드컵 '비장의 무기'까지 등장...“韓 4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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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이 월드컵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히가시스포웹은 8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페널티킥 전문 골키퍼 소집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가시스포웹은 '일본 대표팀 감독인 모리야스는 모든 가능성을 시야에 두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싸우고자 한다. 그는 월드컵 토너먼트 승부차기를 대비한 골키퍼 기용에 대해서도 포함 의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야스는 “사용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되면 좋을지도 모른다. 다만 교체되는 골키퍼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서 이기기 위한 최적의 일을 이뤄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 우승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전력과 경기력, 일본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3월 A매치는 월드컵의 전초전이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을 자랑하는 잉글랜드, 유럽의 저력이 드러나는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월드컵 무대에 대한 경쟁력을 시험했다. 두 경기 모두 1대0 승리를 거두며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만 우려도 있다. 조추첨부터 쉽지 않았다. 일본은 F조에 포함됐다.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한 조를 이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걱정을 드러냈다. 토너먼트도 문제다. 일본은 그간 월드컵 토너먼트 잔혹사가 꾸준했다. 역대 단 한 번도 16강에서 승리한 경험이 없다. 16강 진출에는 무려 4회에 성공했으나, 8강 진출은 없다. 2002년 튀르키예전을 시작으로, 2010년 파라과이, 2018년 벨기에, 2022년 크로아티아까지 단 한 번도 웃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승부차기까지 고려할 수밖에 없다. 앞서 일본은 2022년 대회 당시 승부차기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탈락했고, 2010년에도 파라과이와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일본의 토너먼트 잔혹사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모리야스 감독도 이점을 고려해 최근 소속팀 마치다에서 뛰어난 페널티킥 선방을 보여주는 아키라 등을 교체로 투입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히가시스포웹은 '이런 사례에 따르면 스즈키 자이온을 연장 후반 막판 아키라 다니로 교체하는 등의 방안이 생각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이 실제로 실시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으로서는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한 대비책도 필수일 수밖에 없다. 한국의 4강 신화를 넘는 기적을 원하는 일본이 어떤 묘수들을 준비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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