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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9득점 8어시스트 종횡무진 활약한 벨란겔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많은 것을 배운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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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08 23:00
[뉴스]29득점 8어시스트 종횡무진 활약한 벨란겔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많은 것을 배운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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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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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벨란겔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0-7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샘조세프 벨란겔은 37분 19초를 소화하며 29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벨란겔은 4쿼터에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경기 시작부터 3쿼터까지 29점을 기록했다.
경기 내내 밀렸던 삼성은 한 번씩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신이 난 벨란겔을 저지하지 못하며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경기 후 벨란겔은 “너무 기분이 좋다. 팀으로 뭉쳐 가져온 승리이다. 감독님과 코치님이 지난 3일 동안 집중을 많이 해주셨기에 이길 수 있었다고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벨란겔은 “농구는 단체종목이고 오늘 우리는 팀원들 덕에 이겼다. 나뿐만 아니라 (라)건아가 잘해줬고 마지막에는 (김)민규와 (신)승민이가 중요한 득점을 올려줬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벨란겔은 적지 않은 시간을 뛰었다. 37분 19초를 뛰었기에 체력이 잠시 흔들린 벨란겔은 4쿼터에 턴오버를 범하기도 했다.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강혁 감독은 벨란겔이 많이 뛰어서 지쳤을 것인데 교체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벨란겔의 체력을 걱정했다.
이에 관해 벨란겔은 “오히려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선수라면 경기를 뛸 준비를 해야 한다. 많이 뛰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시즌을 돌아보며 벨란겔은 “힘든 시즌이었다. 외국 선수가 두 번 바뀌었고 그에 따라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건아도 나이가 많은 상황에서 많이 뛰었다. 그래도 많이 배웠던 시즌이고 다음 시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 농구선수 유진을 통역 담당으로 지정했다. 시즌 중반 벨란겔은 선수 출신 통역이기에 이해를 잘 해주고 편한 것들이 많다라고 고마움을 전했었다.
이번 시즌 유진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벨란겔은 “선수 출신이기에 농구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다. 그러므로 농구에 관한 소통이 원활했다. 사실 첫해였기에 부족한 점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건아도 도움을 많이 줬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통역 임무를 잘해줬다“라며 유진을 향해 엄지를 보여줬다.
이에 유진 통역은 “벨란겔과 지내보니 이렇게 착한 선수가 없지 않나 싶다“라며 인터뷰장 내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