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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하지 못한 5년 연속 최하위 김효범 감독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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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8 22:30

[뉴스]피하지 못한 5년 연속 최하위 김효범 감독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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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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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삼성이 5년 연속 최하위 불명예 타이틀을 면하지 못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경기에서 73-80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꼴찌 탈출과 연속 최하위권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지만 상대 핵심 전력 라건아와 벨란겔을 저지하지 못하며 승리를 내어줬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이 자리를 통해서 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팬분들은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를 응원할 자격이 있으시다. 5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물러 너무 죄송하다. 다만 경기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뛰어줬다. 많이 죄송스럽지만 열심히 뛰어준 어린 선수들의 미래와 성장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비록 졌지만 이런 경기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양분이 될 것이다. 많이 배우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의 유일한 외국 선수 케렘 칸터는 이날 경기에서도 끝까지 고군분투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칸터는 40분을 소화하며 2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칸터에 관해 김 감독은 “한국에 애착이 강하고 인성이 너무 좋은 선수이다. 항상 팀을 위하는 선수이다. 누구든 칸터를 보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다. 앞으로도 칸터는 더 좋은 활약을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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