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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득점 꼴찌' KIA 타선 드디어 대폭발, 시즌 첫 선발 전원안타+전원득점, 삼성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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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08 22:20
[뉴스]'득점 꼴찌' KIA 타선 드디어 대폭발, 시즌 첫 선발 전원안타+전원득점, 삼성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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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8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고민이 컸다. 개막 후 타자들의 사이클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기 때문.
이날 전까지 KIA는 9경기 팀 타율 0.228로 9위, 30득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타선 침체 때문에 투수도 영향을 받는 상황.
KIA 이범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 달아나야 할 때 달아나지 못해 역전을 허용했다“고 타선 침체를 아쉬어 했다. 좌완 선발 이승현을 맞아 “현재 팀 내 우타자가 많지 않아 김도영을 4번에 배치했다“며 “우타자들을 한곳에 최대한 몰아놓고 하려고 짰다“고 고육지책을 설명했다. 이어 “데일의 KBO 리그 적응력이 나아지고 있고, 김호령의 타이밍도 점차 올라오고 있다“며 “데일과 호령이가 출루만 잘 해주면, 현재 타이밍이 조금 안 맞는 중심 타선도 분명히 살아날 것이다. 선수들이 연습을 잘 소화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KIA는 이날 데일 (유격수)-김호령 (지명타자)-김선빈 (2루수)-김도영 (3루수)-카스트로 (좌익수)-나성범 (우익수)-한준수 (포수)-박상준 (1루수)-박재현 (중견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범호 감독이 애타게 바랐던 타선 폭발이 바로 이날 현실이 됐다.
KIA 타선은 홈런 2방 포함, 장단 19안타로 15득점을 하며 15대5 대승으로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무엇보다 부진하던 나성범 등 타선의 고른 폭발이 반가웠다.
KIA는 이날 올시즌 최초로 선발타자 전원 득점과 안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삼성이 1회초 구자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KIA는 1회말 2사 후 김선빈 김도영의 연속 볼넷 후 카스트로와 나성범의 연속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KIA타선은 2회 대폭발 했다.
선두 박재현과 데일의 연속 안타와 희생번트 후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카스트로가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신호탄으로 나성범의 적시타와 박재현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8-1. 배트에만 스치면 내야를 빠져나가며 홀린듯 안타로 이어졌다.
KIA타선은 타자일순 하며 2회에만 6안타 2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으로 성큼 달아났다.KIA는 3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투런홈런으로 4점을 보태 12-1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삼성이 4회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와 최형우의 시즌 4호 투런홈런으로 5-12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는 선발 김태형을 내리고 조상우 이태양을 조기 투입해 삼성 추격을 차단했다. KIA는 4회 나성범의 희생플라이, 5회 김호령 김선빈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KIA 나성범은 시즌 2호 홈런 포함, 5타수3안타 5타점으로 부활을 알렸다. 카스트로도 5타수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데일 김호령 김선빈 한준수 박상준 박재현 등 무려 8명의 안타가 멀티히트 이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