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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상에 독불장군 없다" 복귀 후 첫 시즌에 4강 직행→성공적 컴백 이룬 베테랑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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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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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8 21:45

[뉴스]"세상에 독불장군 없다" 복귀 후 첫 시즌에 4강 직행→성공적 컴백 이룬 베테랑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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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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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김혁 기자] 정관장이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7-65로 승리했다.


정관장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양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을 대거 뺀 가운데 최종적으로 승리한 팀은 정관장이었다.


유도훈 감독은 “소준혁이 다치는 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했다. 부상을 안 당하는 경기를 하는 과정에서 시즌 내내 기회를 많이 못 준 선수들이 많은 팬들 앞에서 기다렸다가 한 경기를 치렀다.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음에도 어느 정도 해소는 됐다고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큰 꿈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후 플레이오프 구상에 대해 “팀 분위기는 우리가 10개 구단 중 최고다. 공수에서 안 됐던 걸 면밀히 분석하겠다. 두 팀이 싸워서 올라올 때 어느 팀이 올라오더라도 충분히 대적하고 최고의 성적을 내게끔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올 시즌 복귀 후 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하는 성공적인 컴백을 이뤄냈다.


유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 많았을 때 주장 박지훈을 필두로 김영현이나 전성현 등 베테랑들이 할 수 있다고 중심을 잡아줬다. 외국 선수들까지 팀 분위기에 많이 도움이 됐다. 내가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나를 끌고 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나쁠 때도 있었지만 내 실수도 있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시즌을 치렀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세상은 독불장군이 없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혼자 한 게 아니라 함께 이뤄낸 성과다. 정규리그 우승 못한 건 아쉽지만 챔프전 가서 꼭 우승할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짚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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