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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PO] "예상했다" 힘든 현실에 씁쓸한 웃음을 지은 위성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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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W PO] "예상했다" 힘든 현실에 씁쓸한 웃음을 지은 위성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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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민우 명예기자]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줬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6-73으로 패배했다.
위성우 감독은 “예상했다. KB가 몸이 너무 좋다. 저희는 몸이 안 되는 것이다. 전력상 어렵다고 봤고 그대로 나온 것 같다. 김단비가 컨디션이 좋은 상태도 아니다. 여러 가지가 작용한 것 같다. 플레이오프를 처음 뛰는 선수들도 있고 선수들이 집중하지 못한 것 같다. 이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상한 결과라고 본다. 그렇더라도 경기를 해야 하니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 준비할 것이다. 더 이상 나올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 경기는 조금 더 나은 경기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스 김단비의 부진은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컨디션이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위 감독은 “김단비가 계속 몸이 안 좋았다.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단비 하나로 하고 있는데 단비도 저러면 어렵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오프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이 드러난 경기였다. 이에 대한 위성우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위 감독은 “오니즈카도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선수다. 리그가 다른 것도 크다고 본다. 왜 저러지 싶다가도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던 선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생각 외로 경기력이 안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경험치를 먹는 것으로 생각한다. 첫 경험을 하는 선수나 낯선 선수들이 있는 것 같다. 저와 코치진과는 다른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겠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