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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벨란겔-라건아 56점 합작! 한국가스공사, 삼성 추격 뿌리치며 시즌 9위로 정규리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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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벨란겔-라건아 56점 합작! 한국가스공사, 삼성 추격 뿌리치며 시즌 9위로 정규리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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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정규리그 9위의 주인공은 한국가스공사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0-73로 승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29득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골밑의 라건아는 27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27점을 올렸지만 상대 벨란겔과 라건아를 제압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력이 좋았다. 그 중심에는 벨란겔과 라건아가 있었다. 먼저 벨란겔은 정확한 플로터와 3점을 꽂으며 7점을 기록했다. 라건아는 골밑에서 중요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추가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파워풀한 덩크를 꽂았다.
반대로 삼성은 칸터가 골밑에서 활약했다. 칸터는 동료에게 묵직한 스크린을 제공한 이후 재빠르게 롤하며 골밑 득점을 노렸다. 이규태가 외곽포를 터뜨렸지만 삼성은 본인들의 장점인 3점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며 경기를 끌려갔다. 1쿼터는 19-14, 한국가스공사의 리드로 끝이 났다.
2쿼터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우위를 가졌던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쿼터에 이어 여전히 벨란겔이 힘을 냈다. 벨란겔은 종횡무진 활약하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고 외곽포 없이 2점 야투와 자유투로 11점을 올렸다.
삼성은 칸터가 골밑을 지켰고 한호빈과 이근휘가 외곽포를 가세했다. 특히 이근휘는 쿼터 종료 10초 전 삼성의 완벽한 패턴 수행 이후 3점을 터뜨린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국가스공사가 3점의 리드를 지켰고, 2쿼터는 42-39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양팀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공방전이 펼쳐졌다. 많은 득점이 터졌고 경기가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며 체육관 내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과 라건아의 체력이 대단했다. 전반까지도 많은 득점을 담당했던 두 선수는 지친 기색 없이 상대의 수비에 악몽을 선사했다.
삼성은 본인들의 장점인 외곽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상대 벨란겔을 저지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신동혁과 저스틴 구탕, 최현민이 차례로 3점을 꽂았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를 65-58로 마무리했다.
4쿼터에는 10점 차 내외의 접전이 펼쳐졌다. 쿼터 초반 한국가스공사 김민규가 외곽포를 터뜨리고 삼성의 슛이 말을 듣지 않으며 경기가 한 쪽으로 흘러가나 싶었지만 삼성은 최성모의 자유투와 이근휘의 3점이 연속으로 터지며 5점 차로 따라붙었다.
경기 종료 2분 전 한국가스공사가 74-72로 2점 앞선 상황에서 경기장 내의 데시벨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며 삼성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신승민이 끈기로 공간을 만든 이후 플로터 득점을 올렸다.
이후 김민규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한국가스공사는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경기는 80-73으로 끝이 났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