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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애제자 향한 MVP 강력지지 선언... 손창환 감독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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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애제자 향한 MVP 강력지지 선언... 손창환 감독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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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이종엽 기자] 손창환 감독이 이정현을 MVP 후보로 강력 추천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8일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2-76으로 패했다.
이날 이정현이 빠진 상황이었지만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와 케빈 켐바오가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잘 이끌었고 이재도 역시 14득점으로 활약했지만 KT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손창환 감독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었다.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경기가 점수 차가 별로 나지 않아서 다른 선수들을 투입하지 못했다. 아쉽다. 그래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플레이오프 준비 잘 하겠다“라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후 대할 팀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소노다. 이에 손 감독은 “DB던 SK던 녹록치 않은 팀들이다. 위쪽에 있는 팀들이다. 자신있는 팀은 없다. 선수들이 단합을 잘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지 만만한 팀은 없다“라고 밝혔다.
소노를 비롯한 10개 구단은 9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나 소노는 강력한 MVP 후보인 이정현과 신인상 유력 수상자인 케빈 켐바오가 있다.
손 감독은 “올해 KBL에서 이정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였던 것 같다.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켐바오도 중고 신인이지만 불필요한 언쟁을 할 필요 없고 독보적이었던 켐바오가 받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한다“라고 지지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