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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상현 감독 "함지훈, 훌륭한 선수였다. 제2의 인생 잘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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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조상현 감독 "함지훈, 훌륭한 선수였다. 제2의 인생 잘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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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울산, 이동환 기자] LG가 현대모비스와 최종전을 치른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는 단순한 시즌 최종전이 아니다. 19년 동안 코트를 누볐던 현대모비스 함지훈의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 전 LG 조상현 감독은 “함지훈은 훌륭한 선수다. 포지션이 달라서 현역 시절에 맞붙은 적은 없었지만, 40살 넘어서까지 프로 생활을 한다는 건 관리를 정말 잘한 거다. 훌륭하다. 어떤 길을 가든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LG. 이날은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 없이 경기를 치른다. 4-5위 간의 6강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4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달라지는데, 중요한 건 이날 경기 전까지 4-5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조 감독은 “일단 이번주 일요일에 4-5위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열리니 첫 게임 이기는 팀을 보면서 준비하려고 한다. 그동안 잘 됐던 것, 안 됐던 것을 점검하고 이번주까지는 선수단에 휴식을 줄 계획이다. 이후에는 우리 선수들끼리 스크리미지도 할 생각“이라고 향후 플랜을 설명했다.
이날 모비스와의 경기에 대해서는 “갤러웨이-박정현 조합을 써보긴 했지만 길지는 않을 거다. 갤러웨이가 로슨이나 앨런슨처럼 하는 스타일도 아니기 때문에 오래 쓰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체크는 해보려고 한다. (유)기상이는 오늘 힘들면 쉬어도 된다고 했는데 본인이 뛰겠다고 하더라. 힘들면 언제든 얘기해달라고 했고 뛰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KBL 제공